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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지금 컴사는 교육중입니다. 그런데 이 교육 받는 PC가 cmd 창에서 tab을 눌러도 반응이 없습니다 ㅠㅠ (linux의 bash 처럼 나머지 부분을 완성해주는 부분인데 ㅠㅠ) 그래서 간단한 java파일 컴파일 하기 위해서 긴 이름을 다 직접치고 있었더랬습니다. 그러다가, 해결책을 찾았는데 1. regedit 실행 2. HKEY_LOCAL_MACHINE(또는 HKEY_LOCAL_USER) 3. SOFTWARE -> Microsoft -> Command Processor 에서 DWORD 값으로 PathCompletionChar 와 CompletionChar 의 값을 9로 줍니다. (9는 16진수 10진 수 같으니까 편한대로 ^^) 참고로, PathCompletion 은 디렉토리를 자동완성해주는 것이고, C..
오랫만에 글을 쓰는 것 같군요. 컴사는 개인적으로 total commander를 많이 좋아합니다. 컴사는 PC를 저 혼자만 쓰니까, total commader를 설치할 때 부터 ini 파일을 그 프로그램 설치 경로로 지정했었더랍니다. 그래야, 다른 아이디로 로긴해도 그 정보를 유지할 수 있을꺼라 생각했죠. 하지만, 이게 웬걸... 새로 만든 도메인 아이디로 로긴하니까, 기존 설정이 하나도 유지가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한참을 찾다보니, 기본 설정을 c:\windows에서 읽어오는게 아니겠습니까... (help -> Abou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 설정을 유지하려면, (1) 제일 쉬운 방법은, 기존 설정 파일을 c:\windows 로 복사하는 방법입니다. (2) 두번째는, 현재 total co..
컴사의 PC. 직접 swf (flash 파일)을 재생하지 못한다. ㅡㅡ; 그래서 참 여러가지를 해봤다. ㅡㅡ; 그래서 정확히 어떤 것이 답인지는 모른다. (다만, 1번부터 순서대로 했고 3번까지는 모두 실패하였었다. 즉 4번을 하긴 했지만, 앞의 1~3번이 큰 도움이 되었을 수도 있다.) 1. Windows Script 설치 설치하러 가기 이것만으로는 실패! 2. flash player 업데이트 설치하러 가기 업데이트를 해봤다. 업데이트 된 것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실패! *참고* 이전 버전을 삭제하고 하라는 사람도 있는데, 컴사는 그냥했다. 삭제 방법 삭제 후, HKEY_LOCAL_MACHINE->SOFTWARE->Macromedia->FlashPlayer->SafeVersions 도 제거하라..
음. 3줄 요약 - 실감난다 - 색다르다 - 어지럽다 ㅡㅡ; @ 괴물은 "논트루마" 라는 설이 가장 유력한 것 같네요.
컴사네 회사는 defect 관리(또는 이슈 트래킹 issue tracking, 버그 트래킹 bug tracking)으로 ClearQuest를 사용한다. 참 좋은 툴이긴 한데, 컴사 마음대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어 (공식 툴이므로) 개인적으로는 mantis란 issue tracking 프로그램을 종종 사용한다. 참고로 컴사는 혼자서라도 저런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해야 할 일과 defect 관리를 위해서이다. (컴사는 혼자서도 cvs를 쓰기도 한다. 요즘은 회사에서 개인적인 version 관리를 할 필요가 없어서 안하지만) 컴사랑 처럼 개인적으로 defect이나 issue(bug) 등을 관리하고 싶다면, 개인적으로 instant mantis 를 추천한다. 이는 mantis와 동일한데, windows..
Gmail에 가입할 때 아주 사소한 버그가 하나 있다. 먼저 가입시 화면이다. 친절하게 "원하는 로그인 이름"에 예로써 CKim 이 적혀 있다. 그런데, 그대로 CKim 이라고 기입을 해보면 그렇다. 구글 계정은 아이디가 6~30자여야 한다. 그런데 CKim은 4자라서 에러가 난 것이다. 즉 예를 잘 못 들었다. ㅡㅡ; 참고. 구글 영어 화면은 어떨까? 그렇다. 예가 JSmith. 딱 6자이다.
먼저,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여러분은 어떤 새해 결심을 세우셨나요? 전, 항상 좀 자그마한 것으로 결심을 하는데요. 올해는 (현재까지는) 다음과 같답니다 집안에서 긴 옷 입기 - 주로 반팔 입고 돌아다녔는데 난방비가 많이 나와서 ㅡㅡ; 책 많이 읽기 - 그래서 1월 1일 하루 만에 한권 읽었다는 개인적으로 "책을 읽는 것은" 취미라기 보다는 생활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아직까지는 생각만큼 잘 실천이 안되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노력해 보고자, 따로 한번 적어봤습니다 ^^
컴사 그동안 삼성카드(티클래스) + allat 카드의 조합을 주력 카드로 사용해왔다. 포인트가 이중으로 적립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삼성카드에서 올앳 충전의 경우 포인트를 지불하지 않기로 하였다 ㅠㅠ 슬프다 ㅠㅠ 그래서 새로운 주력 카드를 찾던 중 예전부터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던, 우리 스카이패스 에스오일 카드가 올해안으로 카드를 만들면 3년간 연회비 면제라고 하는게 아닌가? 바로 만들었다 ^^ 일단 가장 큰 혜택은 전 세계 공항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Priority Pass" (보통 PP라고도 많이한다) 를 제공해준다는 것! 그리고 카드 이용금액 1,500원당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1.8마일씩 적립된다. 해외 이용분은 1,500원당 3마일이다. 컴사 부푼 꿈을 안고 해외로 한번 놀러가 보려고..
컴사는 한메일 익스프레스를 사용하는데, 정말 편하고 좋다... 그런데, 여기에 익숙해지니... 다른 메일(예: 네이버, 파란 등등)에서도 메일을 삭제할 때, delete 키를 누르려고 한다. ㅡㅡ; (한메일 Express는 delete 키를 누르면 보고 있는 편지가 지워짐.)
컴사가 얼마전에 credu 강의로 들었던 것이 있다. sub-pl 이야기에서도 몇 번 이야기한 것 같은데, 컴사는 리더십이 좀 부족한 것 같다. 그래서, 들은 과목이 "송영수 교수의 액션 리더십" 이라는 것이었다. 온라인 강의를 많이 좋아라 하진 않지만, 액션 리더십은 나에게 꽤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내가 부족한 것, 그리고 컴사의 상사들에게 부족한 부분이 조금씩 보였던 것이었다 ^^ 그래서 좀 더 기록된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고 있던 찰라,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아직 읽진 않았다) 리더웨이 - 이기는 리더가 되는 17가지 액션 송영수 지음 현장을 장악하고 성과를 창출하는 리더가 되기 위한 방법론을 사례 중심으로 서술한 리더십 코칭북. 리더십 전문가인 저자가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