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718)
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컴사가 알기로는 모바일 위젯(또는 가젯, gadget) 중에 제일 잘 나간다는... 노키아의 WidSets. 이번에 2.0 베타를 출시한 것 같네요. http://www.allaboutsymbian.com/news/item/6939_Widsets_20_beta_now_available.php
최근 MS가 Silverlight를 iPhone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는데요, (관련내용) 또 그것보다 조금 빨리 스티븐잡스가 flash는 iPhone에 적합하지 않다, 라고도 했었죠. (개인적으로 iPhone의 가장 아쉬운 점이 flash라고 생각했음에도 불구하구...) 그런데, 이번에, Adobe에서 iPhone을 위한 flash를 개발할 것이라고 하네요. (관련내용) 개인적으로 현재 웹에서 많은 부분이 flash로 되어 있기 때문에... iPhone의 Safari 브라우저도 flash를 지원하는게 좋지 않겠냐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아마 MS는 싫어할 수도 있겠죠. RIA 시장에서 MS의 가장 큰 적수가 Adobe 이기 때문입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본다면, 선택의 폭이 다양해짐은 즐거운 일이겠죠?..
요즘들어 컴사는 스마트폰이 갖고 싶네요. 아마 최근 미국 (그리고 국내도!) 아이폰 열풍으로 인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사용되는 OS는 몇 종류가 있는데요, 대부분이 오픈OS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사용자가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이죠. (그리고 개발할 수 있다는 뜻이죠 ^^ 아이폰도 최근 SDK를 공개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스마트폰은 대부분 Windows Mobile을 채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좀 더 다양한데요, Symbian, Palm, Mac OS X 등이 있겠네요. 이 중에서, Windows Mobile이나 Symbian, Palm은 다양한 기기에 들어가 있구요. 그리고 최근에는 Linux를 탑재하는 것도 있겠네요. 또한 아직 제품이 나오진 않지만 구글의..
최근 IE8 beta가 Acid 2 테스트를 통과해서 나름대로 인기가 높아진 Acid Acid는 HTML이나 CSS 등의 표준을 검증하는 테스트입니다. http://webstandards.org/files/acid2/test.html 에서 테스트 해볼 수 있습니다. 제 PC에 설치된 IE 7, firefox 2.0, Safari 3.0 (beta) 등 으로 테스트를 해봤는데, Safari가 제일 정확하게 그려내더군요. (캡쳐를 올리면 좋을텐데, 지금은 올릴만한 환경이 아니라 아쉽습니다 ㅠㅠ) (아마 firefox 3도 정확하게 나올 듯..) 암튼 이 Acid 테스트가 버전 3가 나왔네요. http://acid3.acidtests.org/ 참고로, 현재 대부분 브라우저는 Acid3를 제대로 보여주는 브라우..
PC를 켜니 flash player를 업데이트 하라고 한다. (아마도 9d 버전에서 9e 버전으로 업데이트 한다고 한다.) 9e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한 이후로 문제가 생겼다 ㅠㅠ 플래시를 play 하다 말고 죽는 것이다 ㅠㅠ 한참을 찾다가 구 버전을 모아논 곳을 찾았다. Flash player 모음집 그리고 Flash player support center 도 도움이 될 것 같다. @ 9e 버전은 아마도 9.0.115 인 것 같다. 그런데 9d 버전은 9.0.47일까?
어제부터, 스팸 댓글과 트랙백이 또 걸리고 있네요... 참 어떻게 다양한 아이피에서 말도 안되는 한글로 댓글이 달리는 지.... 나름대로 조치를 취하고는 있지만 100% 커버가 안되고 있습니다. 혹시 보더라도 놀래지 마시고, 금방 제가 처리할 것입니다 ^^ 아.. 스패머들 싫어요... ㅡㅡ;
리눅스를 Mac OS X처럼 보이게 하는 테마 등이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Gnome Desktop 을 Mac OS X처럼 보이게 한다. http://sourceforge.net/projects/mac4lin 현재버전은 0.4이며 Icons 쪽은 압축을 풀 필요가 없다. (나머지는 풀어야 함) 같은 곳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 Document를 읽으면서 따라하면 된다.
MS의 Office Live Workspace가 공개되었습니다. 전 처음에 Google docs와 비슷한게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문서를 공유하는 개념만 있는 것 같습니다. 문서를 만들 수도 있는데, 이 때는 local의 MS Office 제품이 실행되는 것 같습니다. 즉 문서를 저장하고 공유하는 개념이 강하고, Google Docs 처럼 온라인으로 바로 작성하는 것은 아닌 것 같네요. 하지만 뭐든 새로운 서비스가 나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 가지고 놀 장난감이 조금 더 생기는 것이니까요...
컴사랑이 최근 임시로 사용하는 PC가 있다. 이 PC는 outlook 2003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Windows Live Mail을 사용하고 싶어졌다. (왜? 이쁘니까 ^^) (참고로 컴사는 일반적으로 outlook을 더 선호한다. 일정 등이 통합관리되어서 그런데. 이건 약간 extra PC라서 일정 등이 중요치 않다.) 컴사의 이번 실험의 주요 목적은 아래와 같다. Outlook의 편지가 Windows Live Mail로 잘 넘어가는지 반대로 Windows Live Mail의 편지가 Outlook으로 잘 넘어가는지 Windows Desktop Search 3.01이 Windows Live Mail 의 것도 잘 검색하는지일단 컴사의 outlook은 약 400M 정도 되는 편지들이 있다. (일정과..
눈이.... 굉장히 많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