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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컴사 요즘 교육 중입니다. ㅎㅎ C를 배우고 있는데요. 컴사 나름대로 C를 조금은 안다고 생각했는데요. 이거 자만이 지나쳤나 봅니다 ^^ 아래 코드 한번 보시죠 ^^ int a = (10, printf(“%d %d\n”, 10, 20), 30);printf(“%d\n”, a); 이런게 가능할 줄이야 ㅡㅡ; 이것도 ^^ int a[5] = {10, 20, 30, 40, 50}; printf(“%d\n”, 2[a]); 이건 쉬운 원리 입니다. 원래 a[2]는 내부적으로 *(a+2)로 처리하게 되는데요 2[a]도 역시 *(2+a) 로 처리가 되는 것입니다. 안될 이유가 없는 것이죠. 배운 것이 조금 더 있는데 그건 정리를 좀 해서 올릴 기회를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ㅡㅡ;
오늘 "천일의 스캔들"을 봤는데요, 내용보다도... 자꾸 영화를 보는 중에 예전에 봤던 "골든에이지"가 생각 나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검색해 봤는데, 헨리 8세의 케서린 왕비의 딸이 바로 골든에이지에 나오는 메리(메리 1세) 더라구요. 골드에이지가 엘리자베스 여왕을 다른 영화거든요. 그런데 천일의 스캔들 마지막에서 엘리자베스가 통치했다는 내용이 나오기에... 앞에서부터 조금 궁금했던 것을 확신했어요... 결국 "천일의 스캔들"은 "골든에이지"의 엘리자베스의 어머니에 대한 내용이죠. (그리고 이모) 최근들어 영국 역사를 많이 공부하고 있다는 느낌...
컴사랑이 현재 영화 글을 올리 때 사용하는 태터툴즈 플러그인은 졸곰 님의 네이버 영화 포스터 플러그인입니다. 종종 컴사도 사용법을 잊어버려서 정리도 할겸 적어봅니다. 먼저 네이버 영화에서 영화를 검색합니다. 예를 들어 "천일의 스캔들"을 검색하면 검색 결과의 URL이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1845 로 나옵니다. 제일 뒤의 code가 중요한데요. 글을 쓸 때 [ nmp|코드번호 ] 처럼 해주면 해당 영화의 포스터가 나옵니다. (실제로는 꺽쇠를 띄우지 마세요 ^^ ) @ cafe24에서는 동작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 같아요. @@ 다음 영화 플러그인도 있어요.
혹시 리채라는 프로그램을 아시나요? 예전에 제가 BPL 이라는 라이센스를 소개하면서 소개했던 가계부 프로그램입니다. 리채는 프리웨이 인데, BPL을 따릅니다. BPL은 Bob Please License 입니다 ^^ 그래서 밥을 사줬더니, 라이센스 등록키를 주는 군요 ^^ 혹시라도 밥 사주셨던 분은 저작자에게 요청하세요 ^^ (또는 사드리세요)
저도 오늘 처음 알았는데요 Mobile Monday 라는 행사가 있네요 관련 기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1938855 이번에는 노키아의 모바일 웹 관련 전략이 이야기 된다고 하네요 평소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어서 한번 신청해 보았습니다. 또 하나, 모토롤라가 결국 휴대폰 부문을 분할하기로 했답니다. 레이저 이후 뚜렷한 후속 모델이 없어서 계속 실패를 하다가 2위 자리를 삼성에게 내주었고 3위 마저 소니에릭스에게 내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구글 android에는 기본적으로 webkit이 들어 있다. 그런데, proxy를 설정해야 하는 경우는 잘 안되는데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proxy를 설정할 수 있다. (android SDK는 이미 설치되었다고 보고 ^^) 1. emulator를 실행시킨다. 2. 같은 디렉토리에 adb라고 있는데 proxy 설정 (아래를 한줄로 입력한다) ./adb shell sqlite3 /data/data/com.google.android.providers.settings/databases/settings.db "INSERT INTO system VALUES(99,'http_proxy','IP주소:포트');" (http:// 를 주소 앞에 붙일 필요는 없다) proxy 설정 확인 (아래를 한줄로 입력한다) ./adb..
컴사가 알기로는 모바일 위젯(또는 가젯, gadget) 중에 제일 잘 나간다는... 노키아의 WidSets. 이번에 2.0 베타를 출시한 것 같네요. http://www.allaboutsymbian.com/news/item/6939_Widsets_20_beta_now_available.php
최근 MS가 Silverlight를 iPhone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는데요, (관련내용) 또 그것보다 조금 빨리 스티븐잡스가 flash는 iPhone에 적합하지 않다, 라고도 했었죠. (개인적으로 iPhone의 가장 아쉬운 점이 flash라고 생각했음에도 불구하구...) 그런데, 이번에, Adobe에서 iPhone을 위한 flash를 개발할 것이라고 하네요. (관련내용) 개인적으로 현재 웹에서 많은 부분이 flash로 되어 있기 때문에... iPhone의 Safari 브라우저도 flash를 지원하는게 좋지 않겠냐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아마 MS는 싫어할 수도 있겠죠. RIA 시장에서 MS의 가장 큰 적수가 Adobe 이기 때문입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본다면, 선택의 폭이 다양해짐은 즐거운 일이겠죠?..
요즘들어 컴사는 스마트폰이 갖고 싶네요. 아마 최근 미국 (그리고 국내도!) 아이폰 열풍으로 인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사용되는 OS는 몇 종류가 있는데요, 대부분이 오픈OS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사용자가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이죠. (그리고 개발할 수 있다는 뜻이죠 ^^ 아이폰도 최근 SDK를 공개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스마트폰은 대부분 Windows Mobile을 채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좀 더 다양한데요, Symbian, Palm, Mac OS X 등이 있겠네요. 이 중에서, Windows Mobile이나 Symbian, Palm은 다양한 기기에 들어가 있구요. 그리고 최근에는 Linux를 탑재하는 것도 있겠네요. 또한 아직 제품이 나오진 않지만 구글의..
최근 IE8 beta가 Acid 2 테스트를 통과해서 나름대로 인기가 높아진 Acid Acid는 HTML이나 CSS 등의 표준을 검증하는 테스트입니다. http://webstandards.org/files/acid2/test.html 에서 테스트 해볼 수 있습니다. 제 PC에 설치된 IE 7, firefox 2.0, Safari 3.0 (beta) 등 으로 테스트를 해봤는데, Safari가 제일 정확하게 그려내더군요. (캡쳐를 올리면 좋을텐데, 지금은 올릴만한 환경이 아니라 아쉽습니다 ㅠㅠ) (아마 firefox 3도 정확하게 나올 듯..) 암튼 이 Acid 테스트가 버전 3가 나왔네요. http://acid3.acidtests.org/ 참고로, 현재 대부분 브라우저는 Acid3를 제대로 보여주는 브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