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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이번에 새로이 Office 2016을 설치하고, outlook 2016을 실행하였는데,앗, 다음과 같은 에러가 뜨는 것입니다.사용하려는 리소스가 지원되지 않는 Microsoft Exchange 버전에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자 메일 관리자에게 문의하십시오. 그래서 급하게 검색을 좀 해봤더니 특이하게도 outlook 2016은 Exchange Server 2007에는 연결이 되지 않는 것 같네요. 해결 방법은 Office 2013을 설치하라고 하는데, 그래서 결국 저도 다시 2013으로 돌아왔습니다.아니면 outlook만 2013으로 하고 나머지 오피스 제품들은 2016으로 쓰는 방법도 있겠네요.
저는 현재 Outlook 2013을 쓰고 있는데요, 첨부 파일을 보낼 때 파일 크기 제한이 있습니다. 이에 불편함이 조금 있는데요, 이 첨부파일 제한을 변경 시킬 수 있습니다.(주의: Exchange Server를 사용하는 경우, Exchange Server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방법이 안 통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Exchange Server 관리자에게 문의를 해야 합니다.) 레지스트리를 편집해야 하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1. 먼저 아웃룩이 열려 있다면 닫구요.2. 레지스트리 에디터(regedit.exe)로 다음 경로를 찾아갑니다.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Office\{버전}\Outlook\Preferences 중간의 {버전} 부분은 저는 ..
최근에, Office 2013으로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새버전이니 만큼 많은 것을 심혈을 기울여 체크를 했는데 (사실 심혈까지는 아니고) 새로운 것을 놓쳤네요.Outlook 2013부터, exchange 계정에 한해서 편지를 local로 저장을 할 수가 없습니다 ㅠㅠ 이런 중요한 기능을 제거하다니.아무래도 서버에 편지들이 있어야 데이터 공유에 유리하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하지만 exchange 서버의 사서함 크기가 작다던가, 오프라인 등을 생각해서 로컬 pst 파일에 저장해야 할 수도 있겠죠.그나마 찾은 대안은 이것입니다. "규칙"을 설정한다. 먼저, 받은 편지에 대해서 규칙을 설정합니다. (죄송합니다만, 그림을 캡쳐할 수 있는 형편이 아니라서)새 규칙으로 아래 쪽에 보시면, "받은 메시지에 규칙 적용..
사실 예전부터 이런 증상이 조금 있긴 했지만...아웃룩에서 "이름 확인"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컴사랑" 이라고만 쳐도 실제 컴사랑의 이메일 주소를 찾아서 매치시켜주는 것이죠. 그런데, 제가 만든 주소록만 있는게 아니라, exchange 서버의 주소록을 제대로 매치를 못 시키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가 이름 확인하면 안되더라도, 남이 그 주소로 메일을 보내거나 하면 캐시가 되어서 또 동작하더라구요. 아무튼 이런 경우는 아래와 같이 하셔서 주소록을 추가시켜 주셔야 합니다. (아웃룩2010 기준입니다)아웃룩에서 주소록을 실행시킵니다.도구 > 옵션으로 가면 주소 지정을 할 수 있습니다.이 값이 어떤 값으로 되어 있던 간에 일단 "사용자 지정"으로 바꾸시구요"추가..." 버튼을 눌러서 Exchange..
저도 오늘 이런 경우는 처음봤네요. 증상은 이렇습니다.아웃룩에서 exchange(익스체인지)로 온 일정 메일에 회신 또는 전달할 때 exchange 계정이 선택되지 않고 다른 pop3 등의 계정이 선택됨 일단 이렇게 되는 조건은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아웃룩에 계정이 여러 개 설정되어 있음 (exchange 1 + pop3 1개 처럼)모든 메일 계정을 하나의 PST 파일로 받음새 편지, 또는 편지 포워딩의 경우는 문제가 없음. 주로 일정 관련 메일에서 생기는 듯 대개의 경우는 위처럼 된다고 해서 크게 문제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exchange만으로 주고 받는 곳에서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이나 해결책은 잘 모르겠고, 일단 저의 경우는 아래처럼 해서 해결이 되었습니다.(오피스 2010 기..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새로운웹기반 email 서비스를 론칭했습니다. (실제로는 그냥 live.com인 것 같긴 한데)hotmail을 결국은 대체할 것이라고 하는데요바로 outlook.com 입니다.일단 제가 봤을 때 제일 좋은 점은 @outlook.com 이메일 주소를 가질 수 있다는 것 같고,FaceBook, LinkedIn, Skype와 연동이 바로 된다고 하는데, 이건 아직 못해봤습니다.아래 동영상을 한 번 보시죠.
먼저 winmail.dat에 대해서 (정말) 간략히 설명을 드리면... 이 녀석은 문서의 서식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데요, 상대방 client도 아웃룩이 아니면 해석이 안됩니다. 보통 인터넷으로 메일을 보냈는데도 이 녀석이 첨부되었다면, 대부분의 원인은 Client 쪽 설정에서 편지가 RTF 형식으로 쓰여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저는 메일 형식이 HTML로 잘 선택이 되어 있고, 심지어, 인터넷으로 보낼 때 HTML로 변환에도 잘 체크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계속 인터넷 메일을 보내도 winmail.dat가 첨부되는게 아니겠어요? 1. Exchange Server의 셋팅도 의심스러웠지만, 남들은 또 잘 되는 것 같고, 저도 얼마전까지 잘 했기 때문에.. 약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2. 그래서 찾아낸 ..
컴사랑이 최근 임시로 사용하는 PC가 있다. 이 PC는 outlook 2003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Windows Live Mail을 사용하고 싶어졌다. (왜? 이쁘니까 ^^) (참고로 컴사는 일반적으로 outlook을 더 선호한다. 일정 등이 통합관리되어서 그런데. 이건 약간 extra PC라서 일정 등이 중요치 않다.) 컴사의 이번 실험의 주요 목적은 아래와 같다. Outlook의 편지가 Windows Live Mail로 잘 넘어가는지 반대로 Windows Live Mail의 편지가 Outlook으로 잘 넘어가는지 Windows Desktop Search 3.01이 Windows Live Mail 의 것도 잘 검색하는지일단 컴사의 outlook은 약 400M 정도 되는 편지들이 있다. (일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