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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유용한 프로그램/추천 (53)
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요즘 제가 독서 관리를 앱으로 하다 보니까, 주변에서 어떤 앱이냐고 여쭙시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써보니, 조금 불편한 부분은 있지만 그래도 좋은 부분이 더 많은 앱이라 공유하고자 합니다. 제가 쓰고 있는 안드로이드 독서 관리 앱은 "책꽂이+" 란 앱입니다. 아쉽게도 유료 앱입니다.위의 화면은 제가 2017년 11월에 읽은 책입니다. 도서 정보를 알라딘, 구글 등에서 가져올 수도 있고, 사진 촬영으로 스캐너 처럼 동작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입력된 도서들은 제가 읽은 날짜 또는 구매한 날짜 등을 정리를 하면 관련 통계를 볼 수도 있습니다. 카테고리 별로도 정리가 가능한데, 저는 제가 카테고리를 따로 지정해서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라딘 서점에 있는 카테고리를 따르도록 하는 옵션도 있구..
요즘 을 듣거나 보다보니, 저도 돈을 어디에 쓰는지 좀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기존에 카드 내역 확인용으로 쓰던 안드로이드 앱이 있긴 한데, 카드 사용 위주로 맞춰져 있다보니 가계부로써의 기능은 조금 부족한 듯 하여 다른 앱들도 찾아보았습니다. 총 3가지 앱을 동시에 깔아서 며칠 테스트 해보다 보니 저에게는 "똑똑가계부"가 맞아 보이더군요. (카드 문자 하나 올 때마다 3가지 앱에서 맞춰가면서 쓰다보니, 그 기간 동안은 좀 힘들었습니다 ㅠㅠ ) 일단 저는현금은 거의 쓰지 않고 주로 신용카드만 사용한다. 하지만 현금을 아주 안 쓰는 것은 아니니까, 신용카드 문자로 자동 입력이 되고, 현금도 따로 입력을 했으면 좋겠다.신용카드 중에서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있어서, 이건 집계에 아예 포함이 되지 않았으..
윈도우 검색 (Windows Search)에서 pdf 가 파일 이름으로는 검색이 되는데, 내용으로는 검색이 안될 때가 있습니다.이럴 때는 iFilter라는 Windows Search를 위한 plugin에 해당하는 프로그램을 깔아주면 됩니다. 확인은 이런 식으로 하시면 됩니다.제어판 > 색인 옵션 > 고급 > 파일 형식 에서 pdf가 어떤 항목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속성만 색인" 이면 파일 이름으로만 검색이 가능하고아래 처럼 "속성 및 파일 내용 색인" 으로 되어 있으면 파일 내용으로도 가능합니다. 100% 확실치는 않지만, 제가 보니까 윈도우 10(Windows 10)은 기본적으로 pdf가 내용까지 검색 가능하지만, 윈도우 7 (Windows 7)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마 64비트 윈도우..
구글이 최근 autodraw를 공개했습니다. 해보니 진짜 좋네요. 컨셉은 이렇습니다. 제가 대충 윤곽선을 그리면 머신러닝 알고리즘이 윤곽선에 가까운 그림을 찾아줍니다. 영상을 보시는게 빠르겠군요 사이트는 https://www.autodraw.com 입니다.
MS Office 2016 Preview 버전이 공개 되어 있기에 한번 설치해봤다. 막상 설치해보니, 그냥 봤을 때는 MS Office 2013과 거의 차이가 없어 보이긴 한데... 흠.. 좀 더 써봐야 알 것 같다. @ 원격 데탑환경에서 캡쳐했더니, 글꼴이 조금 이쁘지 않게 나온 듯 @ Office 365 사용자가 아니면 Preview 도 트라이얼 모드로 동작합니다 ㅠㅠ
예전에도 잠깐 이야기 한 바와 같이 저는 total commander를 정말 좋아합니다 ^^ (관련글). 그리고 최근 모바일 앱들의 경우 db로써 sqlite를 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 중에도 그렇죠. 간혹 이런 sqlite 파일의 내용을 확인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찾아보시면 몇몇 sqlite viewer가 있고, 심지어 firefox plugin으로도 있습니다. 근데 해보니 total commander의 plugin으로 있는 SQLite Viewer가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Viewer (F3키 누르면 나타나는 것)의 plugin이라 그냥 sqlite 파일에 대고 F3 키만 누르면 됩니다. 플러그인을 다운 받으시고, 다운받은 압축 파일을 total commander에서 열..
ZDNet 기사를 보다 보니, MS에서 OneNote 맥용을 무료로 공개할 생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OneNote를 많이 쓰고 있는 사람으로써 찬성입니다. 게다가 윈도용도 무료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현재는 Office에 포함되어 있고, Windows Store에서 무료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맥용 Office에는 OneNote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의 client는 무료입니다.
간혹 크롬에서 팝업을 오픈했다가, 다시 차단을 해야 할 때가 있다. 생각보다 좀 찾기 어려운 곳에 있는데 설정 > "고급 설정 표시" 를 클릭해서 항목이 더 나오도록 하면"개인정보" 항목에 "컨텐트 설정..." 이 있다 클릭해서 중간 쯤에 보면 "팝업" 항목이 있고 그 아래 "예외 관리..." 을 누르면 팝업 설정을 할 수 있다.
Safari 브라우저에서 제공하는 기능 중에 "읽기도구"란 것이 있다. 이를 클릭하면 광고나 네비게이션 메뉴등이 삭제되고 제목과 본문 등만 큰 글씨로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다. 실제로 이런 식으로 보인다.Before After (우측 상단의 "읽기 도구"를 클릭하면 된다. 아이패드의 사파리도 지원하는 기능이다) 하지만, chrome에서도 유사한 기능을 쓸 수가 있다. 바로 evernote의 clearly란 extension이다. (사실 evernote에서 괜찮은 확장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었다.) Evernote 계정이 있다면, clearly로 본 것을 evernote로 바로 보낼 수도 있지만, 계정이 없어도 해당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크롭 웹스토에서 clearly를 검색하고 설치하면 된..
한국 MS에서 어제 뉴오피스(New Office) 출시를 기자들에게 알렸습니다. 뉴오피스라.... 갑자기 뉴아이패드가 생각나긴 하네요. 오늘 많은 기사들이 hwp 편집도 지원할 수 있다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솔직히 좀 기뻤습니다. 간혹 hwp 파일만 주고 받는 곳이 있었는데요. 전 hwp 를 편집할 수 없었거든요. 그리고 pdf 와의 호환성도 강화했다고 하구요. 그런데, 사실 New Office의 가장 큰 특징은 스카이드라이브와의 연동이 아닐까 싶습니다. 컴사가 설치한 버전은 Preview 이긴 하지만, 실제로 스카이드라이브랑 연동되어서 동작하더라구요. 물론 local에서도 작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카이드라이브를 통해서 언제 어디서든지 동일한 내용으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구글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