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생각만 하던 일을... 드디어 실행에 옮겼다. 별로 어렵지도 않은 일을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서 시작하지 않았다. 이제 드디어, 컴사랑의 새로운 홈페이지가 블로그 형태로 시작된다. 그의 작은 발자취를 기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