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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PC를 켜니 flash player를 업데이트 하라고 한다. (아마도 9d 버전에서 9e 버전으로 업데이트 한다고 한다.) 9e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한 이후로 문제가 생겼다 ㅠㅠ 플래시를 play 하다 말고 죽는 것이다 ㅠㅠ 한참을 찾다가 구 버전을 모아논 곳을 찾았다. Flash player 모음집 그리고 Flash player support center 도 도움이 될 것 같다. @ 9e 버전은 아마도 9.0.115 인 것 같다. 그런데 9d 버전은 9.0.47일까?
어제부터, 스팸 댓글과 트랙백이 또 걸리고 있네요... 참 어떻게 다양한 아이피에서 말도 안되는 한글로 댓글이 달리는 지.... 나름대로 조치를 취하고는 있지만 100% 커버가 안되고 있습니다. 혹시 보더라도 놀래지 마시고, 금방 제가 처리할 것입니다 ^^ 아.. 스패머들 싫어요... ㅡㅡ;
리눅스를 Mac OS X처럼 보이게 하는 테마 등이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Gnome Desktop 을 Mac OS X처럼 보이게 한다. http://sourceforge.net/projects/mac4lin 현재버전은 0.4이며 Icons 쪽은 압축을 풀 필요가 없다. (나머지는 풀어야 함) 같은 곳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 Document를 읽으면서 따라하면 된다.
MS의 Office Live Workspace가 공개되었습니다. 전 처음에 Google docs와 비슷한게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문서를 공유하는 개념만 있는 것 같습니다. 문서를 만들 수도 있는데, 이 때는 local의 MS Office 제품이 실행되는 것 같습니다. 즉 문서를 저장하고 공유하는 개념이 강하고, Google Docs 처럼 온라인으로 바로 작성하는 것은 아닌 것 같네요. 하지만 뭐든 새로운 서비스가 나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 가지고 놀 장난감이 조금 더 생기는 것이니까요...
컴사랑이 최근 임시로 사용하는 PC가 있다. 이 PC는 outlook 2003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Windows Live Mail을 사용하고 싶어졌다. (왜? 이쁘니까 ^^) (참고로 컴사는 일반적으로 outlook을 더 선호한다. 일정 등이 통합관리되어서 그런데. 이건 약간 extra PC라서 일정 등이 중요치 않다.) 컴사의 이번 실험의 주요 목적은 아래와 같다. Outlook의 편지가 Windows Live Mail로 잘 넘어가는지 반대로 Windows Live Mail의 편지가 Outlook으로 잘 넘어가는지 Windows Desktop Search 3.01이 Windows Live Mail 의 것도 잘 검색하는지일단 컴사의 outlook은 약 400M 정도 되는 편지들이 있다. (일정과..
눈이.... 굉장히 많이 온다....
컴사가 예전에 windows dekstop search와 google desktop을 비교한 적이 있는데, 최근에 다른 이유로 데스크톱 검색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할 일이 있어서, Windows Dekstop Search(이하 WDS)를 설치하였다. 그런데, 웬겔... 예전보다 훨씬 느낌이 좋다. 이쁘구 ㅡㅡ; 뭘까? 뭐가 바뀐 것일까? 예전에 파일 확장자가 다 인식안되던 버그도 없는 것 같구... 암튼 괜찮네 ^^
컴사는 개인적으로 간단한 메모에 wzd를 많이 사용한다. 예전에는 netvibes를 많이 쓰다가 wzd에 정착한 것인데... 그래서 wzd에 기록해둔 메모가 꽤 많다. 위젯 수로만 따져도 지금 현재 27개의 메모 위젯이 있다. 그런데, 간혹 가다가 내가 적거나 copy&paste 한 것 중 일부 내용이 빠져 있는 경우도 있었는데... 얼마전에 보니까 한 메모 위젯의 내용이 몽땅 사라졌다 ㅠㅠ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라 그냥 그런데 개인적으로 정리를 잘 안한 탓이 제일 크겠다 ㅠㅠ 정리를 좀 해야 겠다 ㅠㅠ
최근 컴사는 Safari 3 for Windows가 꽤 좋습니다. 굉장히 요즘은 많이 띄우고, 어지간한 사이트는 Safari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ㅇ" 이 제대로 안 보일 때가 있다는 것... 하지만 또 어떤 경우는 굉장히 뚜렷하게 잘 보입니다. (차이점은 잘 모르겠어요) 그것 외에는 꽤 마음에 들었는데, 마음에 들어해야 할 이유가 또 하나 생겼네요. 왜 'Safari 3' 인가? - "웹 브라우저의 색감 차이에 관하여" 란 글을 보니까 저런 차이도 있었네요. (글은 Mac 을 예로 든 것 같은데, Windows 용 사파리도 같은 것 같습니다) 요약하면, Safari 3 는 올바른 색을 표현해준다 입니다. (Firefox 3도 그렇다는 것 같네요. - 참고로 firefox 3는 요즘 ..
호호호호 강의 들으러 왔다가, 저자에게 직접 책을 선물 받았네 ^^ 소설 같은 C# - 300분만에 정복해버리는, Second Edition 최영관 지음 책을 선물받는 다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인 것 같다~ 책의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형식이 참 특이하고 쉬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