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718)
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교보문고에서 "책은 생활이다" 라는 내용으로 MD 들이 직접 UCC를 만들었어요. 나름대로 맞는 내용이고, 댓글들도 보니 아하 그렇구나 하는 것도 있네요. 여러분은 어떤 용도로 사용하시나요?
컴사가 "hanrss vs google reader 저장된 글 수와 검색 비교"에서 밝힌 바와 같이 일주일에 한건 정도는 RSS를 통해 꽤나 유용한 정보를 가진다. 그런데, 최근 desktop rss reader인 fish가 사내의 방화벽 때문인지, 거의 글을 못 가져 오고 있다. (신기한 것은 글을 하나도 못 가져 오면 그냥 방화벽 때문이라 생각할터인데, 일부 글은 또 가져 오고 있다) 컴사도 한RSS 와 같은 웹RSS도 사용하고 있지만, 애플리케이션 형태의 RSS도 많이 사용한다. 그런데 fish가 잘 안되니,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 (오늘 테스트 삼아 외국의 RSS aggregator 프로그램을 설치했더니, feeds 들을 잘 가져오는게 아닌가 ) 컴사가 고민하고 있는 것은 - 웹 RSS를 ..
요즘 주변에 Oz 하시는 분도 계시고, 저도 PDA나 핸드폰 등에서 간혹 테스트 등으로 제 사이트도 들어오기도 합니다. Oz가 풀브라우징이 된다고는 하나, 아무래도 device 자체의 한계를 넘긴 힘들겠지요. 그래서 제 사이트에는 (좀 더 정확히 말하면, 태터툴즈에는) 모바일을 위한 페이지도 있습니다. 바로 http://comlover.net/m/ 입니다. 뒤의 m 이 mobile을 위한 것이지요. 혹시라도, 모바일 디바이스를 사용하시는 분들 한번 시도해보세요 ^^ 아마 풀브라우저로 보시는 것 보다는 조금 더 빠르고 편하실 것입니다. @ Oz를 사용하게 해주신 분~ 감사합니다.
컴사 얼마 전에 (사실은 한달 정도 되었다) 다른 과제로 옮겨오게 되었다. 그런데, 이미 꽤 진행된 과제라, 중간에 조인한 컴사는 따라가기가 급급하다. 각종 문서가 어떤 것이 있는지도 잘 모르고, 어떤 내용이 있는지도 잘 모른다. (예를 들면, coding convention은 어떤 문서에 있을까? doxygen 프로그램은 깔아야 하는 것일까?) 한참을 고민하던 컴사... 결국 Windows Search 4.0 을 깔기로 하였다. 이미 데스크톱 검색에 대한 글은 몇 번 썼었는데, 예전 글들에서 언급했던 Windows Desktop Search가 Windows Search로 변경되었다. "테스크톱 검색 프로그램: Google Desktop vs Windows Desktop Search"란 글에서는 "Win..
한RSS가 개편되었나 보다. 전에 지적했던 한RSS의 단점인 자기 RSS 만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그런데 일시적인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글이 자꾸 10개만 보인다.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는 버튼도 없는 듯 ㅠㅠ (이건 아무래도 회사의 네트웍 문제로 보임 ^^) @ 2008.07.16 내용이 잘 못된 것이 많아 글을 조금 수정했습니다.
명령행으로 Windows XP를 종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시작 -> 실행에서 shutdown -s -t 시간 와 같이 입력을 한다. 이때 시간의 단위는 초이다. 30초 뒤에 자동으로 종료되도록 하려고 하면, shutdown -s -t 30 과 같이 하면 된다.
성공한 리더는 독서가다! 신성석 지음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에 시달리던 주인공 김 과장이 '독서'를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삶의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주인공은 독서를 통해 행복을 찾은 것뿐만이 아니라 '성공'까지 거머쥔다. 책은 '독서'야말로 행복한 성공으로 우리를 이끌어준다고 말한다. 사실 책을 산지는 오래되었다. 독서 등에 관련된 테마 위주로 책을 선정할 때 샀다가 읽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읽기 시작한 순간 금방 다 읽어 버렸다. 일단, 이야기가 스토리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재미있다. 굉장히 이야기가 현실적이고 게다가 비슷한 업종에 근무하는 경우라서 그런지 더 더욱 이야기에 빠져드는 것 같다. 그러면서도, 중요하게 할 말은 다 하고 있는 것 같다. 뿐만 아니라, 알게 모르게 좋은 ..
저도 웹초보님을 통해서 알게되었는데요 (관련글) 야후에서 메일 계정으로 추가 도메인을 제공하네요. ymail.com 과 rocketmail.com 입니다. 빨리 원하시는 아이디를 만드시길~~~
먼저 가장 기본적인 감상은 꽤 잼있었습니다. 많이 웃기도 했구요. 동양적인 느낌이, 중국 올림픽을 노린 게 아닌가 싶기도 했어요 그런데, 전 보면서 조금 다른 생각도 났어요... 영화가 웬지 최근 유행한 "시크릿" 과 비슷한 내용을 말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우연은 없다는 말도 믿으라는 말도... 암튼 전 조금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 영화 마지막에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 후에 보너스 장면이 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저는 못 봤네요. 보신 분들 이야기좀 해주세요 ^^ (예상되는 내용이 있기는 합니다만)
Firefox 3가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음 장점등은 원체 다른 곳에서 많이 이야기한 것 같아서 저는 생략하구요 ^^ 지금 사용하고 있는 PC는 firefox 2.0.14가 설치되어 있는데, 3.0으로 자동으로 바뀌진 않네요. 아마도 다운 받아서 재설치를 해야 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