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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컴사는 개인적으로 웹이라는 것에 관심이 많다. (물론 웹도 꽤 다양한 분야가 있지만) 얼마 전 서명덕기자님께서 "웹페이지를 폰에서 통째로 보는 것이 정답일까" 라는 글에서 현재의 상황을 잘 정리해주신 것 같다. 이 주제에 대해서는 할 말이 꽤 많지만, 일단 오늘은 딱 두 가지만.... 최근의 풀브라우저 열풍은 iPhone을 통해서 시작된 듯 하다. 그런데, 간혹 많은 곳에서 iPhone의 UI 자체를 많이 잊는 듯 하다. 얼마나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가? 가 입력장치가 부족한 모바일 장치에서 꽤 중요한 문제가 아닐까 싶다. 그런 점에서 볼때, 개인적으로는 컴사는 풀브라우저 보다는 모바일 웹 전용 페이지가 낫지 않을까 한다. 비슷한 논지는 "One Web vs 다양성?"에서도 밝힌 적이 한번 있다. 그리고..
컴사가 올해는 적어도 한달에 한번은 나를 위해 책을 사자고 목표를 세웠었다. (관련글) 그런데, 5월에는 사지 못했다. 도서 정가제 유권해석 결과가 나와서 1년 6개월 미만의 새책들에게는 쿠폰적용도 안되는 것이었다. 뭐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서 만들어진 제도이겠지만, 요즘 드는 생각은 너무 까다롭게 구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따져보면, 쿠폰도 사이트에서 바로 주는 것도 있지만, 포인트등을 통해서 교환하는 것도 있다. 이런 것은 우리가 정당하게 행사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우리나라 책값이 다른 나라에 비해서 싸다고는 하지만, 소득대비 가격은 자세히는 모르겠고... 너무 책 사는 것이 비싸진 것이 아닌 가 싶다.
최근 접속이 잘 안되었을텐데요. 정말 죄송합니다. 호스팅 해주는 곳에서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곳인데요 ^^) DB와 서버 관련된 작업을 하느라 중간 중간 접속이 안되던 적이 있었습니다. 미리 공지드리지 못하고 뒤늦게 한점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본인의 도메인을 사용해서 일종의 이메일 호스팅을 하는 곳이 몇군데 있습니다. 제가 아는 것은 구글메일, MS의 Live, AOL 이 있네요 국내에서도 파란에서 Open Mail 이란 이름으로 같은 서비스를 하네요 다만 계정당 용량은 1G라서 조금 다른 곳에 비해서 작아보입니다. (하지만 POP3를 지원합니다)
MS의 silverlight를 아시나요? Siliverlight의 opensource 유닉스용인 moonlight가 공개되었습니다. http://www.go-mono.com/moonlight/ MS가 mono와 협력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참고로 mono는 C#의 open source implementation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