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이전에 google plus의 장점에서 살짝 이야기했지만, 구글 플러스를 쓰면 피카사에 이미지가 2048 x 2048 까지는 무제한으로 올릴 수 있다. 덕분에 요즘 많은 사진을 피카사로 올리고 있다. 사람들에게 공유하기도 쉽고, 여러 곳에서 볼 수도 있다. 컴사는 Mac에서 원래 iPhoto로 사진을 관리해왔었기 때문에, 따로 Mac용 피카사는 깔지 않았다. 대신에 iPhoto용 plugin을 쓰고 있다. 쓰면서 배운 것을 약간 공유하고자 한다. 1. Export할 때, Mac에서 앨범을 만들 수 있지만, 가능하면 웹에서 앨범을 만들자. Mac에서 앨범을 만들면 iPhoto가 종료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아마도 한글의 인코딩 방식에 따른 차이로 예상한다. 그래서 위 그림에서 Existing Album을 선..
스티브잡스가 사망한지 약 한달 정도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잡스가 제 상사였다면 전 그 회사에 있진 못했을 꺼에요... 하지만 그 사람이 대단한 것은 인정을 해야죠... 정말 세상을 바꾼 사람이죠... 저 글귀를 읽다보니 제가 부끄럽다는 생각도 드네요. 저도 좀 더 미쳐봐야 겠어요...
그동안 많이 바빴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쓰지도 못하였네요... 바쁘다 보니, 블로그는 켜넝 제 자신을 돌아볼 틈도 없었구요. 친구들을 만나지도 못했었습니다. 집에 가도 쉬기만 바빴죠. 이제는 바쁘더라도 짬을 내어보려고 합니다. (조금 한가해지기도 했구요) 글도 조금씩 써 보려 합니다. 그동안 글을 쓰지 못한 제 블로그에 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