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컴사는 입사 후 쭈욱 해외 연구소들과 일을 해 왔다. (중국, 인도, 영국 등) 제대로 공부한 적은 없었지만, 지금까지 큰 문제없이 일을 해 왔었는데... 최근에 같이 일하는 팀은 뭔가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그리하여, 영어 이메일 쓰는 법에 대한 공부를 했다. 오늘은 그런 내용을 조금만 정리해보고자 한다. 1. 장문의 Email은 싫어한다. (사실 나도 그런데, 상대방도 그렇겠지) 2. 표현은 너무 informal 한 것도, 너무 formal한 것도 좋지 않다. 그 중간쯤이 좋다. 3. 상대방을 배려해야 한다. 위의 것은 큰 규칙이고 실제로 구체적인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문장은 좋지 않다.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있고, 내가 원하는 것만 말하고 있다. 컴사도 많이 하는 실수 이다...
장시간, 블로그가 되지 않아 많이 불편하셨지요 ^^ (과연 그런진 모르겠지만) 죄송합니다. 제가 특정 날짜를 지나치는 바람에.. 이제 자주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 플래티늄 이상의 카드에서는 컨시어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비자든 마스터든) 먼저 컨시어지 서비스는 다음과 같은 것을 대행해주는 것을 말한다. 호텔, 항공, 레스토랑 등의 예약, 렌터카 예약, 티켓 구매 대행등 이를 이용하면, 영어에 자신이 없다고 하더라도 해외 레스토랑 등을 쉽게 예약할 수 있다. 이용하는 방법도 아주 쉽다. 전화 1통이면 된다. (다만, BC 계열의 카드는 본인의 카드가 비자 라고 하더라도 비자 컨시어지를 이용하면 안되고, BC 카드의 것을 이용해야 한다) 이용하려면, 언제든지 0807-160-880(한국어) 으로 전화를 하면 된다. 처음 이용할 경우 프로파일을 생성하면 되는데, 별 것은 아니고, 본인이 비자 시그니처 카드 홀더라는 것과 이름, email 등의 간단한 정보만 불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