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컴사가 "hanrss vs google reader 저장된 글 수와 검색 비교"에서 밝힌 바와 같이 일주일에 한건 정도는 RSS를 통해 꽤나 유용한 정보를 가진다. 그런데, 최근 desktop rss reader인 fish가 사내의 방화벽 때문인지, 거의 글을 못 가져 오고 있다. (신기한 것은 글을 하나도 못 가져 오면 그냥 방화벽 때문이라 생각할터인데, 일부 글은 또 가져 오고 있다) 컴사도 한RSS 와 같은 웹RSS도 사용하고 있지만, 애플리케이션 형태의 RSS도 많이 사용한다. 그런데 fish가 잘 안되니,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 (오늘 테스트 삼아 외국의 RSS aggregator 프로그램을 설치했더니, feeds 들을 잘 가져오는게 아닌가 ) 컴사가 고민하고 있는 것은 - 웹 RSS를 ..
요즘 주변에 Oz 하시는 분도 계시고, 저도 PDA나 핸드폰 등에서 간혹 테스트 등으로 제 사이트도 들어오기도 합니다. Oz가 풀브라우징이 된다고는 하나, 아무래도 device 자체의 한계를 넘긴 힘들겠지요. 그래서 제 사이트에는 (좀 더 정확히 말하면, 태터툴즈에는) 모바일을 위한 페이지도 있습니다. 바로 http://comlover.net/m/ 입니다. 뒤의 m 이 mobile을 위한 것이지요. 혹시라도, 모바일 디바이스를 사용하시는 분들 한번 시도해보세요 ^^ 아마 풀브라우저로 보시는 것 보다는 조금 더 빠르고 편하실 것입니다. @ Oz를 사용하게 해주신 분~ 감사합니다.
컴사 얼마 전에 (사실은 한달 정도 되었다) 다른 과제로 옮겨오게 되었다. 그런데, 이미 꽤 진행된 과제라, 중간에 조인한 컴사는 따라가기가 급급하다. 각종 문서가 어떤 것이 있는지도 잘 모르고, 어떤 내용이 있는지도 잘 모른다. (예를 들면, coding convention은 어떤 문서에 있을까? doxygen 프로그램은 깔아야 하는 것일까?) 한참을 고민하던 컴사... 결국 Windows Search 4.0 을 깔기로 하였다. 이미 데스크톱 검색에 대한 글은 몇 번 썼었는데, 예전 글들에서 언급했던 Windows Desktop Search가 Windows Search로 변경되었다. "테스크톱 검색 프로그램: Google Desktop vs Windows Desktop Search"란 글에서는 "W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