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교보문고에서 "책은 생활이다" 라는 내용으로 MD 들이 직접 UCC를 만들었어요. 나름대로 맞는 내용이고, 댓글들도 보니 아하 그렇구나 하는 것도 있네요. 여러분은 어떤 용도로 사용하시나요?
컴사가 "hanrss vs google reader 저장된 글 수와 검색 비교"에서 밝힌 바와 같이 일주일에 한건 정도는 RSS를 통해 꽤나 유용한 정보를 가진다. 그런데, 최근 desktop rss reader인 fish가 사내의 방화벽 때문인지, 거의 글을 못 가져 오고 있다. (신기한 것은 글을 하나도 못 가져 오면 그냥 방화벽 때문이라 생각할터인데, 일부 글은 또 가져 오고 있다) 컴사도 한RSS 와 같은 웹RSS도 사용하고 있지만, 애플리케이션 형태의 RSS도 많이 사용한다. 그런데 fish가 잘 안되니,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 (오늘 테스트 삼아 외국의 RSS aggregator 프로그램을 설치했더니, feeds 들을 잘 가져오는게 아닌가 ) 컴사가 고민하고 있는 것은 - 웹 RSS를 ..
요즘 주변에 Oz 하시는 분도 계시고, 저도 PDA나 핸드폰 등에서 간혹 테스트 등으로 제 사이트도 들어오기도 합니다. Oz가 풀브라우징이 된다고는 하나, 아무래도 device 자체의 한계를 넘긴 힘들겠지요. 그래서 제 사이트에는 (좀 더 정확히 말하면, 태터툴즈에는) 모바일을 위한 페이지도 있습니다. 바로 http://comlover.net/m/ 입니다. 뒤의 m 이 mobile을 위한 것이지요. 혹시라도, 모바일 디바이스를 사용하시는 분들 한번 시도해보세요 ^^ 아마 풀브라우저로 보시는 것 보다는 조금 더 빠르고 편하실 것입니다. @ Oz를 사용하게 해주신 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