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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clearcase의 diff/merge 툴도 굉장히 강력하지만 혹시라도 자기가 계속 쓰던 diff/merge 툴이 편한 사람들이 있을까봐... C:\Program Files\Rational\ClearCase\lib\mrgs\map 파일의 아래 항목을 편집하면 된다. text_file_delta xcompare (diff툴) Araxis Merge를 쓰시는 분은 Araxis Merge와 Source Control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페이지를 참고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구글크롬으로 한메일을 계속 쓰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화면이 이전과 다른 것 같더라구요. ㅡㅡ; 왜 그런지 몰랐는데, 한메일express가 구글크롬에서 안되는군요. 그래서 기존버전으로 실행되었던 거군요 ㅠㅠ
지금 현재는 Movie Maker가 Windows에 포함되어 있는데요. 하는 일은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동영상을 쉽게 만들도록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실망이었지만요 ^^) 하지만 더 강력한 기능으로 업그레이드 되어서 돌아오는 것이겠죠? youtube나 soapbox 등으로 쉽게 업로드 하는 기능도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
저도 아직 바빠서 다운로드 받아서 실행해보진 않았습니다만, 구글 크롬 다운로드 @ 2008.09.04 다운로드 URL 수정했습니다. 이전 URL에서 받은 분 중에 설치가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공식 URL로 바꿨습니다. 죄송해요 ㅠㅠ
구글 크롬을 보니까 생각나는게 있네요 예전에 팀원이 공유해 준 것인데, Mozilla Lab의 미래 concept입니다. Aurora 동영상 http://www.vimeo.com/1450211 http://www.vimeo.com/1476338?pg=embed&sec=1476338 좀 더 정보를 원하신다면, http://adaptivepath.com/aurora/ http://labs.mozilla.com/projects/concept-series/
구글이 2년동안 비밀리에 웹브라우저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정식 출시는 곧 이뤄질 예정이라고 하네요 중요한 점은 오픈소스 기반이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개발된 것인지, 기존 오픈소스인 WebKit이나 Mozilla를 기반으로 했는지는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브라우저를 참 좋아합니다. Firefox, Opera, Safari 등 유명한 것은 다 설치도 하고 사용해봤었죠. 그래서 기뻐요 ^^ @ 코믹북도 있습니다. (업데이트 되었음)
컴사가 요즘 새로이 사용하는 웹RSS가 있다. 바로 fastladder 인데 컴사가 자주 사용하는 이유는, 속도가 빠르다 인터페이스가 이쁘다 쉬운 단축키를 지원한다.위와 같은 이유들 때문이다. 몇몇 자주 사용되는 키들은, vi와 유사하다. j와 k 는 한 feed 안에서 글들을 앞뒤로 이동할 때 사용한다. feed를 옮길 때는, a와 s를 사용한다. 기본적으로는 새글만 보이는데, 이전 글을 보고 싶을 때는 shift+j 를 누르면 된다. 확인하진 않았지만, 각 feed는 1000개까지 글을 저장할 수 있는 것 같다. 단점으로는 검색 기능이 없다. feed를 검색할 수는 있는데... 각 글의 내용으로 검색할 수는 없다. 그래서 google reader와 병행해서 쓰고 있다. (검색이 필요할 때는 googl..
최근에 꽤나 만들고 싶은 카드가 생겼다. 바로 현대 레드카드 Above the Platinum이란다. 꽤나 괜찮은 듯보인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연회비 ㅠㅠ. 무려 15만원이다 ㅠㅠ 그래서 망설여 진다 ㅠㅠ
전에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 Office Live workspace 를 위한 Office Live 가 1.2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PC상의 office 와 Office live workspace를 통합(?) 시켜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놀라운 것은 이번 office live 1.2에서 firefox를 지원하기로 했네요. 어쨌거나 다양한 브라우저를 지원하는 것은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 와우~
서명덕 기자님의 "네이버 블로거 간담회에서 공개된 15가지 사실들"을 보고 나니, 네이버 블로그로 옮기고 싶다는 생각도 살짝 드네요... 그리고 아래와 같은 말도 있는데 나에게는 기록이 되고 이웃에게는 소통이 되며 불특정 다수에게는 정보가 되는 블로거 이 말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 다만 한가지 기쁘면서도 아쉬운 것도 있는데요. 컴사가 포털의 블로그보다, 설치형 블로그를 더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데이터 때문입니다. 서비스형 블로그 (또는 미니홈피 같은)를 쓰다보면. 제 데이터인데, 제 마음대로 못하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백업 받고 싶기도 하고, 검색 엔진에 노출 시키고 싶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구요) 그래서 굳이 서비스형 보다는 설치형을 선호합니다. (서비스형이 훨씬 더 편할 때가 많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