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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이미 알려드렸던 것 처럼, 일부 국가에서 핫메일(hotmail)의 pop3가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전 live.com 이 미국계정이라, 캐나다 계정(@live.ca)을 만들어서 테스트 해봤습니다. Ipod touch에서는 아래와 같이 설정하시면 메일을 가져오실 수 있습니다. (지원하는 국가확인하시구요) 받는 메일 서버 호스트이름 : pop3.live.com 사용자 이름 : hotmail 주소를 완전히 다 적어주세요. (예: example@live.ca) 암호 : hotmail 암호 보내는 메일 서버 호스트이름 : smtp.live.com 사용자 이름 : 받는 메일 서버의 것과 동일하게 암호 : 받는 메일 서버의 것과 동일하게 와 같이 설정하시면 됩니다.
전에 루머라고 알려드렸었는데요, 진짜로 핫메일(hotmail)이 무료 pop3를 지원하기로 했나봐요. 다만 아쉬운 것은, 영국, 캐나다, 오스트렐리아, 프랑스, 일본,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만 일단 되나봐요. 흑 나는 미국 계정과 한국 계정인데 ㅠㅠ @ 2008.01.16 추가 저도 아직 해보진 못했지만, 계정 정보를 아래와 같이 설정하면 된다고 하는군요 (해당국가 확인하시구요 ^^) POP3 서버: pop3.live.com POP SSL 필요 User name: 본인의 아이디 (example@live.com 형식입니다) Password: Hotmail의 암호 SMTP server: smtp.live.com SMTP 인증 필요 TLS/SSL 필요 나중에 해보고 결과 올릴께요~ @ 2008.0..
예전부터 일정 및 금전관리로 블루노트를 많이 써왔었습니다. 일단 이쁜 것 같아서 구매했었는데요. 쓰다보니 속도도 많이 느리고 해서(최신PC가 아닐 때는 자료가 많아서 그런지,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중간에 다른 것으로 옮길까 하기도 했는데, 이미 쌓여온 데이터가 있어서 쭈욱 사용해 왔죠. 하지만 버전업을 자주 하진 않았습니다. 예전에는 새로 나오는대로 버전업을 하곤 했었는데요, 버전업 뒤에서 다른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더라구요... 최근은 블루노트 버전이 4.x 대인데, 전 조금 더 안정적으로 판단된 3.5.2 를 쭈욱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3.5.2에서 버그가 있더라구요. 월간 일정에서 일정을 입력할 때의 버그인데, 이미 4.x가 대세이니 3.5.2 를 유지보수 해주지 않을 것 같아..
현재, 핫메일의 pop3 접근은 Hotmail Plus 고객 (유료입니다)에게만 제공되고 있습니다. 물론 pop3는 아니지만, outlook connector가 있어서 outlook에서는 받아 볼 수 있습니다. (해보진 않았습니다만 ㅡㅡ;) 그런데, 핫메일 pop3가 3세대 윈도우 라이브 출시에 맞춰서 무료로 제공된다는 소문이 있네요. 웬지 기쁠 것 같아요. 그럼 제 ipod touch에서도 핫메일을 땡겨 올 수 있을텐데 말이죠 ^^
Windows에서 iTunes 는 좀 무겁다. (Mac에서는 조금 더 빠르다고 하지만) 그래서 가능하면 꼭 써야 할 때만 주로 쓰고, 평소에는 최근 Windows Media Player 11을 많이 쓴다. 예전에는 사실 좀 별로 였는데, 꽤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은 한다. 하지만 문제도 조금 있는데, 간혹 다른 노래의 앨범아트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더라구 ㅡㅡ; 그 점만 개선되면 꽤 괜찮은 것 같다. (그 전에는 주로 알송을 많이 썼는데, 요즘은 왜 인지 앨범아트가 나오는게 좋더라구 ㅡㅡ;)
혹시 3세대 윈도우 라이브 프로그램 어디서 다운 받고 계셨나요? 전 주로 아래 URL을 사용했었거든요 - 기본 언어로 다운 받기 (http://get.live.com/wlmail/overview) - 영어 버전 다운 받기(http://get.live.com/en-us/wlmail/overview) 그렇게 한참을 다운 받아 잘 쓰고 있었는데, 앗, Calendar가 없는게 아니겠습니까? 분명 제가 전에는 windows live mail에서 calendar를 썼었는데요. (관련글) 포맷하고 새로 설치한 다음부터 안보이는 것입니다. 흐음. 알고봤더니 최신 버전(아직 베타)은 필수 패키지에서 받아야 하더군요. 여기서는 언어도 쉽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사이트들이 회원가입할 때,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도대체 이게 왜 필요한 것일까? 제한적 본인 확인? 이런 것 조차 좀 이상한 것 같다. 암튼, 아시는 분들도 많을텐데, 네이버는 한 사람이 아이디를 3개까지 만들 수 있다. 그래서 아이디를 하나 더 만들기로 했다. 그렇게 가입할 때, 주민등록번호 대신 아이핀을 한번 써보기로 했다. 아이핀은, 주민등록번호를 대체하기 위해서 나온 것인데 이런 것이 나왔다는 것 조차 이상하다. 다시 말하지만 컴사는 왜 주민등록번호를 입력받아야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암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핀으로 가입을 하려 했다. 아니 그런데.... 아이핀은, 원래 주민등록번호와 이름을 넘겨 주지 않는다. (그렇게 알고 있..
Nokia의 Ovi를 아시나요? 노키아의 모바일 포털(?) 같은 존재입니다. 정식으로 오픈한지는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는데요. 언제부터 지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ovi의 언어로 "한국어"를 선택할 수 있으며, 국가에서도 "대한민국" 을 선택할 수 있더라구요. 이게 다 노키아가 국내 들어오기 때문일까요?
한동안 곰플레이어만 사용하다가, 최근에 알쇼로 바꿔 깔았었더죠.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 데, (1) 개인적으로 알시리즈가 괜찮은 것 같기도 했구, (2) H.264 포맷을 곰플레이어보다 편하게 볼 수 있어서 그랬습니다. (사실 곰플레이어는 H.264, mkv 포맷에는 최악의 플레이어인 것 같아요) (3) 곰플레이어에서 제 DVD drive를 통해서 DVD 를 play 하면 죽더라구요. (도대체 왜 ㅠㅠ) 하지만, 알쇼도 문제가 있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다른 PC에서 파일을 네트웍으로 열어서 보는데, 이 때, 알쇼는 속도가 무지하게 느립니다. 곰플레이어는 상당히 빠르게 (알쇼에 비해서 ㅡㅡ;) 오픈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결국 다시 곰플레이어로 돌아왔습니다. 알쇼에서 네트웍 드라이브 상의 파일을 열 때도 빠..
으흠.. 저도 티스트리 초대장이 있네요. (--;) 5분께 드리겠습니다. 비공개로 이메일 주소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 오프라인으로 신청하신 분들도 있어서.. 마감되었습니다~ 2008.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