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724)
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눈이.... 굉장히 많이 온다....
컴사가 예전에 windows dekstop search와 google desktop을 비교한 적이 있는데, 최근에 다른 이유로 데스크톱 검색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할 일이 있어서, Windows Dekstop Search(이하 WDS)를 설치하였다. 그런데, 웬겔... 예전보다 훨씬 느낌이 좋다. 이쁘구 ㅡㅡ; 뭘까? 뭐가 바뀐 것일까? 예전에 파일 확장자가 다 인식안되던 버그도 없는 것 같구... 암튼 괜찮네 ^^
컴사는 개인적으로 간단한 메모에 wzd를 많이 사용한다. 예전에는 netvibes를 많이 쓰다가 wzd에 정착한 것인데... 그래서 wzd에 기록해둔 메모가 꽤 많다. 위젯 수로만 따져도 지금 현재 27개의 메모 위젯이 있다. 그런데, 간혹 가다가 내가 적거나 copy&paste 한 것 중 일부 내용이 빠져 있는 경우도 있었는데... 얼마전에 보니까 한 메모 위젯의 내용이 몽땅 사라졌다 ㅠㅠ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라 그냥 그런데 개인적으로 정리를 잘 안한 탓이 제일 크겠다 ㅠㅠ 정리를 좀 해야 겠다 ㅠㅠ
최근 컴사는 Safari 3 for Windows가 꽤 좋습니다. 굉장히 요즘은 많이 띄우고, 어지간한 사이트는 Safari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ㅇ" 이 제대로 안 보일 때가 있다는 것... 하지만 또 어떤 경우는 굉장히 뚜렷하게 잘 보입니다. (차이점은 잘 모르겠어요) 그것 외에는 꽤 마음에 들었는데, 마음에 들어해야 할 이유가 또 하나 생겼네요. 왜 'Safari 3' 인가? - "웹 브라우저의 색감 차이에 관하여" 란 글을 보니까 저런 차이도 있었네요. (글은 Mac 을 예로 든 것 같은데, Windows 용 사파리도 같은 것 같습니다) 요약하면, Safari 3 는 올바른 색을 표현해준다 입니다. (Firefox 3도 그렇다는 것 같네요. - 참고로 firefox 3는 요즘 ..
호호호호 강의 들으러 왔다가, 저자에게 직접 책을 선물 받았네 ^^ 소설 같은 C# - 300분만에 정복해버리는, Second Edition 최영관 지음 책을 선물받는 다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인 것 같다~ 책의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형식이 참 특이하고 쉬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