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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이미 주변의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쓰고 있지만, 아직 블로그를 쓰지 않는 분들은 한번씩 "블로그는 뭐가 좋은거야?" 라고 물어보곤 한다. 사실 컴사도 잘 아는 바도 없고, 왠지 기술적인 용어는 쓰기도 좀 그렇고 했는데 오늘 김중태님의 "시맨틱 웹" 에서 일부 인용하기로 한다. 사실, 저 책은 시맨틱 웹을 위한 것이지만, 컴사는 블로그로 바꾸어서 블로그의 장점을 나타내고자 한다. (하지만 이는 원래 저자의 시맨틱 웹에 대한 것을 바꾸는 것일 수도 있기에 글로써 양해를 구한다. 말미의 원래 저자의 글을 볼 수 있는 링크도 있다) 컨텐츠의 생성, 배포/수집 에 따라 단계를 표현하면 컨텐츠의 생성 - 1세대 HTML PC에서 html로 편집하여 ftp로 올리는 방식. 일반인의 문서 작성이 불편하다. - 2세대 ..
으흠 제 블로그를 통해서도 소개시켜 드린 적이 있는 jw 시리즈가 개발 중단된다고 하네요. (전 jwFreeNote 란 메모프로그램을 소개시켜 드렸습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훌륭한 freeware (좀더 정확히 말씀드리면 mannerware입니다) 가 하나 또 멈추는 것이 굉장히 아쉽습니다. 하지만 저 이럴 때 항상 생각나는 글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오늘 손지님의 홈페이지를 둘러 보다가 자기 소개 부분에서 많은 것을 느꼈다. 손지님이 참 잘 적으셔서, 나에게도 적용되는 것을 대부분 적은 것 같다. "그녀" 대신 "그"라고 쓰면 말이지. 나 역시 때로는 말 많은 사람이고 때로는 과묵한 사람이며, 때로는 부지런하지만, 때로는 한없이 게으름피며... 사람이 그리울 때도 있고 사람이 싫을 때도 있는 그런 사람이다. 어떤 나를 만날 지는 나도 잘 모른다. 예전에는, 나 스스로의 모습에 일관성이 없음에 놀랬다. (그러나 이제는 다르게 생각한다.) 하지만, 난 사람이다. 그렇기에, 항상 다른 모습을 할 수 있다. "어제는 A하는게 좋아, 라고 했다가도 오늘은 A하는거 싫어" 라고 할 수도 있으며 좀 전에는 기분이 좋았다가, 순식간에 나빠지기도 한다. 사람은 한가..
롱테일 법칙은 예병일 님이 번역하신 새로운 경제법칙을 다룬 책이다. 롱테일 법칙 스가야 요시히로 지음, 예병일 옮김 파레토의 법칙이라고도 불리는 '80대 20' 법칙은 그간 비즈니스 세계의 황금률로 인정받아왔다. 그런데 최근 들어 이러한 법칙을 깨고, 지금까지 의도적으로 무시당하던 80퍼센트의 '사소한' 고객이 더 큰 가치를 창출해내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 현상이 바로 '롱테일(Long Tail)'이다. 혹시나, 경제 이야기를 다루어서 겁먹으실 분이 계실까봐 먼저 말씀드리는데, 컴사와 같은 순수 엔지니어도 보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 기존의 경제법칙은 파레토 법칙 또는 80/20 법칙으로 많이 파악되었는데,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매출의 80%는 고객의 20%에서 나온다. 그래서 보통 고객의 80%는..
흑흑 쓰고 싶은 글이 너무 많은데, 집의 인터넷이 안되어서 못 쓰고 있습니다. 오늘은 꼭 전화를 할테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