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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컴사가 오랫만에 블로그를 개편해 봤습니다. 사실 개편이라 봐야 별 것 없고, 다만 스킨을 한번 바꾸어 봤습니다. 기존에는 2단 스킨이었는데, 이번에는 3단으로 바꾸어 봤습니다. 2단은 너무 메뉴가 길어져서 3단으로 바꾸어 봤습니다. 전에 잠깐 다른 스킨으로 테스트해봤는데, 글이 조금 짤려 보이는 것들도 있더라구요. 혹시 이번에도 그런 글이 보이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웹 초보님의 "어떤 블로그 에디터를 쓰시나요? Windows Live Writer " 란 글을 보고 BlogAPI 0.9.11 을 설치한 다음, 구글이 얼마전에 writely를 인수하여 서비스하고 있는 Google Docs & Spreadsheets 를 사용하여 글을 쓰고 있다.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구, 아직 웹으로 쓰는 것은 조금 느린 것 같기도 하다. (역시 웹 초보님 처럼 Windows Live Writer를 사용해 봐야 할까?)
JDK 5에서 내가 느낀 가장 큰 변화 ㅡㅡ; 기존코드 System.out.println("Error : " + e.getMessage());를 StringBuffer msg = new StringBuffer("Error : "); msg.append(e.getMessage()); System.out.println(msg.toString()); 과 같이 해야 한다. ㅡㅡ; 그래서 JDK 1.4.2로 복귀하기로 결심했다 ㅠㅠ
오랫만에 사람을 찾기 위해서 싸이월드에 들어가 봤습니다~ (결국 사람은 못 찾았습니다 ㅠㅠ) 그 전에도 간혹 지인들의 사진을 보러 가기 위해서 한번씩 들어가긴 했지만, 오늘 처럼 오래 논 것은 처음입니다. 제가 한 3년전에 들었던 이야기가 있는데, 10대는 다모임, 20대는 싸이, 30대는 블로그랍니다. (여기서 블로그는 아마도 네이버 블로그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잠시 싸이와 블로그에 대한 생각을 두서없이 끄적거려 보겠습니다~ 저는 최근 블로그에만 관심이 가져서 싸이쪽 동향은 잘 모르겠지만 (최근 파이어폭스 사건은 알아요 ^^) 문제도 많지만, 참 좋은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먼저 싸이에 대한 가장 부정적인 것은 굉장히 느리더군요 (저희 집 인터넷이 느려서 그렇겠지만, 그래도 다른 곳에 비하여 좀 심..
이미 주변의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쓰고 있지만, 아직 블로그를 쓰지 않는 분들은 한번씩 "블로그는 뭐가 좋은거야?" 라고 물어보곤 한다. 사실 컴사도 잘 아는 바도 없고, 왠지 기술적인 용어는 쓰기도 좀 그렇고 했는데 오늘 김중태님의 "시맨틱 웹" 에서 일부 인용하기로 한다. 사실, 저 책은 시맨틱 웹을 위한 것이지만, 컴사는 블로그로 바꾸어서 블로그의 장점을 나타내고자 한다. (하지만 이는 원래 저자의 시맨틱 웹에 대한 것을 바꾸는 것일 수도 있기에 글로써 양해를 구한다. 말미의 원래 저자의 글을 볼 수 있는 링크도 있다) 컨텐츠의 생성, 배포/수집 에 따라 단계를 표현하면 컨텐츠의 생성 - 1세대 HTML PC에서 html로 편집하여 ftp로 올리는 방식. 일반인의 문서 작성이 불편하다. - 2세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