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먼저, 이 글은 제가 사용해 보고 올리는 것은 아니구요. 스스로 기록을 남겨 두기 위해서 적어두는 것입니다. 그 전에 저는 대부분 메이커 컴퓨터를 사본적도 별로 없고, 주로 포맷해서 처음부터 제가 원하는 것들만 깔아서 썼습니다. 그런데 지금 쓰고 있는 바이오 노트북도 그렇고 꽤 많은 번들 소프트웨어가 깔려 있거나 깔 수 있도록 되어 있더라구요. 소니가 제공한 것들도 있고, 구글의 Picasa 같은 것도 있고, MS Office 2007 Assistance 같은 것들이 예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지우고 싶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잘 모르는 프로그램도 있고 해서 이런 정보들을 모아논 곳을 찾아봤습니다. 그와 동시에 클린 삭제할 수 있으면 삭제할 수 있는 정보가 있는 것두요. 먼저 혹시 Crapplicatio..
얼마 전에 개인적으로 호스팅 용량사정으로 이미지(그림파일)를 flickr로 옮겨서 이미지 호스팅을 하고 있다고 했었습니다. (참고글: 블로그 이미지(그림파일) 문제) 그런데, 주변에서 flickr 무료 계정은 좀 그러니 다른 방법은 없냐고 물어보셔서 답변 드립니다. (그 분은 저와는 달리 트래픽이 문제라고 하시더군요. 뭐 이유는 달라도 결론은 같아지니까 ^^) 이미지 호스팅을 통해서 트래픽을 분산 시키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 중의 하나가 Live Photo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유는 대부분 다 가지고 있는 @hotmail.com 계정 (@msn, @live.com, @live.co.kr 다 가능합니다. 합쳐서 라이브 계정이라고 합니다) 이것만 있으면 되거든요. 용량도..
영어 공부를 바닥부터 새로 하기로 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발음부터 공부하기로 한 것이죠. (사실은 발음뿐만 아니라 영어의 리듬등도) 아무래도 자기가 제대로 못 내는 소리는 못 들을 것 같아서요.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발음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하려구요. (공부에 끝이 어디있겠냐만은 제가 원하는 수준까지 도달했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건 다른 분과 이야기하다가 생각난 부분인데요. 개인적으로 영어 사전은 영영 사전을 권하구요(참고글: 영영 사전, 영영 사전 #2) 그 중에서도 Collins Cobuild 사전이 가장 이해하기 쉽게 단어를 풀어서 설명해주더라구요. 참고로, 네이버의 영영사전이 바로 Collins Cobuild 사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