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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예전에, MS Live Writer로 글쓰기도 해본 적이 있지만, MS Word 2007도 블로그로의 글을 바로 쓸 수 있다. 이는 http://office.microsoft.com/ko-kr/word/HA101640211042.aspx 를 참고로 하면 될 것 같다. 또한 최근에 깔아서 설치해본 Windows Live Mail Desktop 도 비록 MS Spaces만 지원하지만 편지를 바로 blog로 쓸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이는 꽤 유용할 것 같다. 자신에게 온 편지를 바로 blog로 보낼 수 있는 기능이라니 ^^ 위의 편지를 바로 blog로 쓰는 것과는 조금 비슷하지만, WordPress는 처음부터 등록된 계정으로 메일을 보내면 바로 그 편지를 블로그에 포스팅 해주는 기능도 있는 것 같더라 ^^
컴사는 태터툴즈에서 책 표지 plugin으로, jbookcover 란 것을 사용하고 있다. 위 링크된 글에 따르면, 알라딘에서는 책의 이미지를 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10자리ISBN]_1.[확장자] 와 같은 형식으로 제공한다. 여기서 확장자는 jpg 또는 gif 이다. 그런데, 몇 가지 jbookcover는 저곳에 바로 접근하지 않고, ISBN 이미지 아카이브를 통해서 이미지를 가져오게 되는데, 이 이미지 아카이브가 동작을 안하는 것 같다. 그래서, jbookcover가 현재 전체적으로 동작을 안하고 있다. 빨리 수정해야 겠다 ㅠㅠ @ 제 글에서 jbookcover가 동작하지 않아서, 제대로 책 표지가 보이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틈나..
음. 먼저 컴사의 옛 이야기를 잠시 해보면 컴사가 처음으로 cgi에 관심을 가졌을 때, 사용한 보드는 세팔보드 4.5였다. spboard라고도 했다. 그 뒤에 cgi에 관심이 커지고, kimsboard도 써보고, technote도 써봤다. 하지만 컴사가 가장 편하게 썼던 것은 제로보드였다. 하필 제로보드냐고 하면, 초기의 이유는 설치가 다른 것 보다 쉬웠다. php라서 perl과는 달리 퍼미션을 안 줘도 되었기 때문이다. 암튼 그런 제로보드가 이제 nhn에 인수 되었다는 글을 올블로그에서 봤다. 그리고 제로 홈페이지 가보니까. 제로보드 XE의 개발 관련 진행 사항 공유 란 제목으로 글이 있다. 훌륭한 소프트웨어를 누군가(기업체)가 지원해주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런 지원을 해준 nhn도 대단하다. 웬지 ..
음 저도 사실 me2day가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아시는 분을 통해서 초대를 받았고, (제가 요청하긴 했지만 ^^) 그리고 저도 초대권이 생겨서 나누어 드릴려고 합니다. 초대권은 3장 있습니다. 필요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름 이메일주소 오픈아이디 관심있으신 분은 댓글로 적어 주시면 (원하신다면 비밀글로) 늦어도 내일 아침까지는 처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오픈 아이디에 대하여* 혹시 오픈 아이디가 무엇인지 잘 모르신다면, 저는 myid.net 을 통해서 만들었습니다. 물론 그 외에도 다양한 오픈 아이디를 제공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저번에 태터툴즈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기존 데이터를 다 지우고 했는데 몇몇 plugin을 지우고 새로 까는 것을 잊었다. 그 중의 하나가 구글 analytic 플러그인 며칠 전에 깨닫고 새로 플로그인을 설치하면서 다음의 웹인사이드도 같이 설치하였다. (한 플러그에 2가지가 다 있다. 다운은 여기에서) 원래 잘 안 봤는데, 한번씩 궁금하긴 하더라구~
아시는 분 중에 티스토리 쓰는 것이 어렵다는 분이 계셔서 메뉴얼을 링크합니다. http://manual.tistory.com/681 참고로 티스토리는, 팀블로그 (여러명이 하나의 블로그를 쓰는 것) 도 되고 멀티블로그라고 하여 한명이 여러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도 됩니다. (이건 저도 안해봤어요) 또한, 2007.01.22일 현재 티스토리에서 초대권을 신청받고 있습니다. http://www.tistory.com/beta/ 에 가셔서 email 주소를 적어주시면 (정해진 순서에)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시는 분은 empal 쓰시는데, 티스토리에서 오는 메일을 항상 잘 못 받으시더라구요. 아마 empal 서버의 설정 탓인지는 모르겠는데... empal 쓰시는 분은 주의하시구요.
컴사가 이번에 동영상을 웹에 업로드 할 일이 생겼다. 컴사는 처음 해보는 것이었는데, 컴사가 만든 동영상은 약 11메가에, 4분 분량 정도 되는 동영상이었고 이를 업로드 할 때, 컴사가 원하는 조건은 2가지였다. 고화질검색되지 말 것 위 2조건을 만족시키는 동영상 업로드 사이트를 찾으려고 평소에 컴사가 알고 있던 YouTube나 구글 비디오 등에 올려 봤는데, 검색이 되지 않도록 설정은 할 수 있지만 화질이 너무 떨어지는 것이었다. ㅠㅠ 화질을 높이기 위해서 동영상 만들 때 부터 아주 고민을 했었는데 말이지 ㅠㅠ 다음으로, 구글 비디오 보다 좋다던 야후 비디오. 이건 검색이 되지 않도록 하는 옵션이 없었다. 그래서 동영상은 올려 보지도 않고 포기. (동영상 올리는데 시간 많이 걸린다) 그리고 또 뭐가 있..
컴사가 처음 인터넷을 접했던 때가, 1995년 2월로 기억이 됩니다. 그 때 컴사는 인터넷을 잘 몰랐지만 "마이컴" 이란 잡지를 보면서 그냥 따라 할 때였지요, 그때 저는 대부분을 유닉스로 접근하여서 하였는데, 제일 많이 썼던 서비스는 쉘 접근을 위한 telnet 과 (그리고 비슷하게, 아라BBS니 바다 BBS 등에 접속했고, 머드에도 접속했었죠 ^^)파일 전송을 위한 ftp 였습니다.email도 전송하곤 하였는데, 컴사는 주로 elm을 썼었구 나중에는 pine도 조금 썼었지요.물론 그외에도 gopher니 archie니 하는 서비스도 있었습니다. 아 물론 웹도 있었지요. 그 때 컴사는 Solaris에서 모자익을 썼었는데, 한글도 제대로 안 보이는 경우도 많은 그런 시절이었지요. 겨우, html 조금 아는..
컴사는 현재 google desktop을 쓰고 있다. 사실 처음 설치할 때는 내 PC의 정보를 색인화하기 위해서 였지만(특히, 아웃룩. 아웃룩의 검색은 상당히 불편했다.), 지금은 google gadget도 함께 사용한다. 그러다가, gadget(또는 widget) 사용에 대해서 네이버 데스크톱이 생각나서 검색해 봤는데, 네이버 데스크톱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는 것 같다. (아직 설치는 안해봤다 ㅠㅠ) 네이버 데스크톱이 더 이쁘다네이버 데스크톱이 더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것 같다. (정보가 국내 정보 ^^)물론 네이버 데스크톱의 단점도 있다.오픈된 API로 개짓(넘 발음이 좀 그런가 가젯, 또는 위젯)을 개발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아직 서비스가 안정화 된 것 같지는 않다. 음. 그래서 현재 생각은 데..
최근 국내에서는 daum이 용량을 1G로 올려주는 이벤트를 진행하더니, 이번에는 hotmail이 1G로 늘어났다. 내가 live mail (용량 2G)와 hotmail의 관계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메일을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메일 용량이 큰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