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꿈을 볶는 커피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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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요즘 컴사 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은데, 또 하나 더 생겼다.
이는 얼마 전에 소개한 적이 있는 "잠들기 전 10분이 나의 내일을 결정한다" 를 보고 읽고 싶어졌다.
(@ 2007.04.03 원래 밑이 검은색이 아닌데, 알라딘에서는 저렇게 검색이 된다 ㅠㅠ)
이 책은 이대 앞에 있는 "비미남경" 이라는 커피집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커피집은 직접 그린빈에서 부터 커피를 볶아주는 집인 것 같다. 한번 가보고 싶은 커피집이다.
또한 책에는 커피가 어떤 것인지 설명도 해준다고 하는데... 찔린 문구가 하나 있다.
"사실 우리는 커피를 마시고 있는 게 아니라 커피 맛이 나는 설탕과 우유를 마시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흠. 평소 아주 단 커피를 좋아하는 컴사. 딱 걸렸어 ㅠㅠ
근데, 사실 여기에 대해서도 컴사 나름대로 할 말이 있지만, 그건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적기로 하자.
또 멋진 말이 하나 더 나온다.
"당신이 가진 자부심과 열정이 진짜라면 그것을 애써 표현하지 않아도 저절로 이루어질 것이다"
흠 당연한 말이지만 또 멋진 말이기도 하다~
이는 얼마 전에 소개한 적이 있는 "잠들기 전 10분이 나의 내일을 결정한다" 를 보고 읽고 싶어졌다.
(@ 2007.04.03 원래 밑이 검은색이 아닌데, 알라딘에서는 저렇게 검색이 된다 ㅠㅠ)
이 책은 이대 앞에 있는 "비미남경" 이라는 커피집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커피집은 직접 그린빈에서 부터 커피를 볶아주는 집인 것 같다. 한번 가보고 싶은 커피집이다.
또한 책에는 커피가 어떤 것인지 설명도 해준다고 하는데... 찔린 문구가 하나 있다.
"사실 우리는 커피를 마시고 있는 게 아니라 커피 맛이 나는 설탕과 우유를 마시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흠. 평소 아주 단 커피를 좋아하는 컴사. 딱 걸렸어 ㅠㅠ
근데, 사실 여기에 대해서도 컴사 나름대로 할 말이 있지만, 그건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적기로 하자.
또 멋진 말이 하나 더 나온다.
"당신이 가진 자부심과 열정이 진짜라면 그것을 애써 표현하지 않아도 저절로 이루어질 것이다"
흠 당연한 말이지만 또 멋진 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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