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산 지 조금 되었지만 이제서야 사용기를 올리네요. 대국민 독서지원 이벤트로 구매한 리페라 입니다. 저는 킨들 페이퍼화이트(paperwhite)와 교보 샘(SAM)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이퍼브 진영의 크레마 카르타는 가지고 있지 않아서 동급인 크레마 카르타와의 비교는 할 수 없습니다. 리디 페이퍼 라이트로 약 8권 정도의 책을 읽었습니다. 그 동안 써보면서 느낀 점을 정리해 봅니다. 먼저, 장점은 이렇더라구요하드웨어 스펙: 하드웨어 적으로 거의 최강 스펙입니다. 듀얼코어구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리디 앱도 좀 빠릿한 편입니다. 따라서 속도면에서는 거의 불만이 없습니다.물리키: 많은 분들이 꽤 좋아하시죠 ^^ (저는 잘 안 쓰게 되더라구요)가격경쟁력(리페라): 이건 리페라(리디 페이퍼 라이트) ..
윈도우 탐색기에서 배치파일(bat 파일)을 더블 클릭했는데, bat 파일이 실행되지 않고메모장이나 기타 다른 에디터 등이 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registry 편집이 조금 필요합니다.(주의! 레지스트리 편집할 때는 항상 조심하셔서 필요한 부분만 처리하시기 바랍니다)"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Explorer\FileExts\.BAT\"에서 "UserChoice" 를 삭제해 주시면 됩니다.
예전에 아주 감명 깊게 읽었던, 의 김정운 교수의 또 다른 책입니다. (아 이제는 교수님이 더 이상 아닌 것 같긴 하던데)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국내도서저자 : 김정운출판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15.12.21상세보기 사실 개인적으로는, 동일한 저자가 여러 권의 책을 쓰면, 잘 안 읽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책의 내용이 비슷한 경우가 많아서 입니다. 사실 이 책도 어느 정도 중복되는 내용은 있습니다만, 그래도 참 좋네요. 좋다고 하는 이유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저자만의 눈으로 세상의 현상을 많이 파헤치는데요, 객관적인 기준은 없지만 저자의 생각에 공감이 많이 갑니다. 처음 제목만 들었을 때는 과 비슷한 내용인 줄 알았어요. 물론 일부 그런 내용이 나오긴 하지만 많이 다릅니다. 그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