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vim 설정을 위한 .vimrc set nu syntax on set autoindent set smartindent set ts=4 set nobackup filetype on 사실 요즘 xterm을 쓰는 사람은 드물겠지만 (보통 gnome-terminal 등을 사용하지 않을까?) 간혹 속도등의 이유로 xterm을 쓰는 경우를 위하여~ (.Xdefaults 파일) xterm*foregroud:gray10 xterm*background:gray70 (신기한 것은 xterm을 띄울 때 xterm -bg gray10 -fg gray70은 괜찮은데 .Xdefaults를 수정해서 그냥 띄우면 이상하게 뜬다 ㅡㅡ;)
사실 컴사도 이런 일을 잘해서 여기 적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잘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 책을 다 읽고 나면, 책을 바로 덮지 마세요... 차례로 가서... 차례를 쭈욱 훓어 봅니다... 그래서 각 차례에 나오는 제목들이 어떤 내용이었는지 기억을 해보는 것입니다. 잘 모르겠으면, 다시 그 부분을 대충 읽으셔도 되어요. (지금 해당 책이 없어서 (반쯤 기억으로 덤프된) 가상으로 예를 들어 보면) 1장은 메모를 왜 해야 하는가를 나타내는구나. 2장은 무엇을 메모할 수 있는가를 3장은 어떻게 메모를 해야 하는가를 4장은 고급 메모 기법(?) 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구나. 와 같이 정리를 해보는 것입니다. 어때요? 쉽죠?
얼마전에 네이버에서 오늘의 책 리뷰어를 모집하였다. 컴사도 들고 싶어서 지원서는 다 써두고, 책을 읽고 리뷰를 쓰면 되었다. 아쉽겠도, 리뷰를 써야 할 책 중 컴사랑이 가진 책이 없어서 꾸물되다가, 시기를 놓쳤다. 오늘 혹시나 싶어 해당 페이지에 접속을 했더니 모집기간이 4월 7일까지였다 아 슬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