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컴사는 업무적인 정보를 수집하는 RSS를 많이 쓴다. 최신 정보가 알아서 자동으로 오니 정말 편하고 좋다. (메일링 리스트로도 받을수도 있겠지만 컴사는 이메일이 쌓이는 것은 좀 싫어한다 ㅡㅡ;) 모든 정보가 다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하나의 RSS당 일주일에 한건 정도의 괜찮은 정보는 생긴다. 개인적으로 한RSS(hanrss)를 자주 애용하는편인데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한RSS를 이용함에 있어서 가장 아쉬운 점은 각 RSS당 저장되는 글 수가 100개라는 것이다. 다음으로 아쉬운 것이 검색이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100개의 글은 정말 작은 글이다. 유명한 곳은 하루에도 수십편의 글이 올라오기 때문이다. 또한 검색도... 컴사가 받고 있는 feed 중에서 검색해주면 좋은데 그렇지 않다. 전체를 ..
vim 설정을 위한 .vimrc set nu syntax on set autoindent set smartindent set ts=4 set nobackup filetype on 사실 요즘 xterm을 쓰는 사람은 드물겠지만 (보통 gnome-terminal 등을 사용하지 않을까?) 간혹 속도등의 이유로 xterm을 쓰는 경우를 위하여~ (.Xdefaults 파일) xterm*foregroud:gray10 xterm*background:gray70 (신기한 것은 xterm을 띄울 때 xterm -bg gray10 -fg gray70은 괜찮은데 .Xdefaults를 수정해서 그냥 띄우면 이상하게 뜬다 ㅡㅡ;)
사실 컴사도 이런 일을 잘해서 여기 적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잘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 책을 다 읽고 나면, 책을 바로 덮지 마세요... 차례로 가서... 차례를 쭈욱 훓어 봅니다... 그래서 각 차례에 나오는 제목들이 어떤 내용이었는지 기억을 해보는 것입니다. 잘 모르겠으면, 다시 그 부분을 대충 읽으셔도 되어요. (지금 해당 책이 없어서 (반쯤 기억으로 덤프된) 가상으로 예를 들어 보면) 1장은 메모를 왜 해야 하는가를 나타내는구나. 2장은 무엇을 메모할 수 있는가를 3장은 어떻게 메모를 해야 하는가를 4장은 고급 메모 기법(?) 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구나. 와 같이 정리를 해보는 것입니다. 어때요? 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