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혹시 모바일 쪽에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브라우저는 아시는가요? 잘은 모르지만 컴사가 알기로는 Opera Browser 입니다. (국내에는 없어요. 제가 알기로는) 이 Opera Mini를 PC Browser로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방법 : Opera Mini as a PC Browser (big screen) 컴사가 테스트 해봤는데요, 기본적으로 처음은 동작하는데, 회사 PC에서는 방화벽 때문인지 잘 안됩니다. 다른 글을 봤을 때는 방화벽이 없는 상황이라면 잘 될 것 같네요. (댓글 중에 방화벽일 때는 어떻게 하라고 하는 부분이 있긴 한데, 도통 거기까지 조차를 못 가는 것 같네요.) @ 여담이지만, 구글 android에 Opera mini가 포팅되었었습니다. (관련글)
전에 컴사가 잠깐 블랙베리에 대해서 글을 쓴 적이 있는데요, 그 블랙베리가 8월에 국내 출시 예정이랍니다. (관련기사 참고) 하지만 아쉬운 것은 SKT에서 출시할 예정이라는 것 ㅠㅠ (즉, 컴사는 SKT 고객이 아닙니다 ㅠㅠ) 참고로 SKT는 노키아도 검토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것도 꽤나 기쁜 일이에요... (아마도 기기 제한을 풀어주면 더욱 기쁠 것 같은데 말이죠. ㅡㅡ;) 또 어디에선가는 아이폰(iPhone)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문도 돌더군요. (아마도 KTF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그것과는 별개로 위의 관련기사를 보면 위피가 약간 논란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유는 국내에서 발매되는 휴대폰은 위피라는 플랫폼을 꼭 탑재를 해야 하는데요 이 위피라는 것이 국내에서 재정된 표준입니다. 해외의 단말기들..
컴사는 업무적인 정보를 수집하는 RSS를 많이 쓴다. 최신 정보가 알아서 자동으로 오니 정말 편하고 좋다. (메일링 리스트로도 받을수도 있겠지만 컴사는 이메일이 쌓이는 것은 좀 싫어한다 ㅡㅡ;) 모든 정보가 다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하나의 RSS당 일주일에 한건 정도의 괜찮은 정보는 생긴다. 개인적으로 한RSS(hanrss)를 자주 애용하는편인데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한RSS를 이용함에 있어서 가장 아쉬운 점은 각 RSS당 저장되는 글 수가 100개라는 것이다. 다음으로 아쉬운 것이 검색이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100개의 글은 정말 작은 글이다. 유명한 곳은 하루에도 수십편의 글이 올라오기 때문이다. 또한 검색도... 컴사가 받고 있는 feed 중에서 검색해주면 좋은데 그렇지 않다. 전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