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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오늘 다른 곳의 글을 보다가 조금 안타까운 글이 있어서 이 글을 썼습니다. 어떤 분이 해외에서 신용 카드 쓰는 게 좋은지, 현금 (베트남 동, VND)으로 결제하는지 좋은지 여쭤봤거든요 많은 댓글이 카드는 해외 수수료가 있으니 현금으로 쓰라는 것이었어요. 댓글 주신 분들 말씀 맞아요, 그런데 한가지 잘 모르시는게 있더라구요. 신용카드만 해외 수수료가 있는게 아니에요~ 환전에도 수수료가 붙습니다. (그래서 환전 우대수수료란 용어가 있는 것이죠. 환전 수수료를 깍아주는 것입니다) 그럼 왜 하필 제목에 베트남만 강조했을까요? (다른 나라도 원리는 똑같습니다) 그게 베트남 환전 수수료가 너무 쎄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베트남 환전 팁에서 KRW -> USD -> 베트남 가서 VND로 바꾸라고 하는 것이죠) 그럼..
블로그 내에 베트남에 여행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하고 있지만,조금 분산되어 있는 것 같아서 조금이라도 쉽게 보실 수 있도록 정리를 해봤습니다. 베트남 다낭/호이안 여행 준비 입니다. 항공기 예약숙소 예약그랩 앱 설치 및 인증 (쿠폰)구글 맵 설치 (없다면)환전유심 구매기타 1. 항공 및 숙소 예약세상에는 세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죠.여행갈 때, 항공권을 먼저 예약하고 숙소를 예약하는 사람여행갈 때, 숙소를 먼저 예약하고 항공권을 구하는 사람둘 다를 동시에 구하는 사람 (패키지나 에어텔 등) 아무튼 해외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두가지 입니다.저는 주로 항공은 조금 제약된 상황에서 구해서 큰 도움을 못 드릴 것 같고 숙소의 경우는 해외 호텔 싸게 (저렴하게) 예약하기 편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
안녕하세요 베트남 환전 팁에 대해서 적고 나니 많은 분들이 태국(방콕, 푸켓, 치앙마이 등)에서도 그렇게 하는게 좋냐고 물어보셔서 답변 드리고자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저는 그냥 한국에서 태국 바트 (THB)로 환전합니다. 조금 더 엄밀히 말하면 태국 바트(THB)도 한국에서 환전하는 것보다는, 미국달러(USD)로 환전한 다음에 태국에서 환전하는게 유리합니다.그런데, 베트남과 달리 그 차이가 많이 크지 않기 때문에 여러가지 불편한 점을 감안하면 한국에서 THB를 우대환율 받고 환전하는게 좋습니다.다만 미국 달러(USD)와는 달리 태국 바트(THB)는 우대 환율이 많아야 30% 또는 40% 이긴 합니다. 그럼 즐거운 태국 여행 되세요~
어제 (2018/09/04) 카카오의 개발자 컨퍼런스인 if kakao 에 다녀왔습니다. 카카오의 개발자 컨퍼런스는 올해가 처음인데요,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오셨더라구요. 역시 카카오인가 싶었습니다.그런데 처음이라 그런지 약간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이 좋은 이야기를 많이 적어주셨을 것 같아서, 저는 조금 아쉬운 부분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가장 먼저 저를 괴롭혔던 부분은 화살표입니다. 아마 자바의 람다(Lambda) 식과 유사하게 표현하려고 한 것 같은데,처음 행사 장소인 코엑스에 도착해서 카카오 컨퍼런스가 나오기에 반가웠는데,화살표를 보고 고민했어요. 마치 나보고 오른쪽으로 가라고 하는 것 같지 않나요?그죠? 그런데 사실 왼쪽으로 갔었어야 했다는 사실! 이건 나중에 행사를 보다..
바쁘신 분들을 위한 결론: https://www.booking.com/s/57_6/comlov91 를 통해서 부킹닷컴(booking.com) 예약하면, 체크아웃 후 조금 있다가 10% 캐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즉 부킹닷컴 할인) 해외 호텔 싸게 (저렴하게) 예약하기 에서 말씀 드렸듯이, 저는 기본적으로 약 세 곳에서 호텔을 검색합니다. (손품을 팔수록 싸지기는 합니다만, 너무 검색하는 것도 힘들어서요) 각 호텔의 공식홈페이지 (공홈)호텔스 닷컴(hotels.com) - 쿠폰이 먹힌다면부킹닷컴(booking.com) - 가격이 비슷하다면 캐시백됨 오늘은 그 중에서도 부킹닷컴(booking.com)의 캐시백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부킹닷컴 캐시백은 이용자가 특정 URL 을 통해서 예약했을 때,..
많은 분들이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를 사용하고 계시고, 또 돈을 받고 계신 분들도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때 아무 통장을 하면 꽤 수수료가 많이 나가요 저는 그동안은 외환은행(이제는 KEB 하나 은행)을 이용했었는데, 100$ 들어오는데, 수수료가 10,000원이 나갑니다. 약 10% 떼고 받는거라 ㅠㅠ 그래서 결국 저도 SC제일은행의 "외화종합통장"을 개설했습니다. SC제일은행이 지점이 좀 적다 보니까, 특별히 시간을 좀 내야했어요~ 해당 통장은 300달러 이하의 송금에 대해서는 수수료가 무료라서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용으로 딱입니다.혹시 근처에 SC제일은행이 있고,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를 통해서 블로그 수익등을 노린다면 한번 은행..
저도 종종 이용했던 클룩(Klook)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습니다. https://www.klook.com/ko/news/announcement 제가 몇번 이용을 해보니, 개인정보에 대해서 크게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긴 했어요. 기본적으로 클룩은 다시 여행사를 끼는 것 같던데, 여행사에 제 개인정보를 넘겨주더라구요. 필요한 일일 수도 있지만, 다른 시스템적으로 좀 더 안전한 방법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렇지 않은 것 같더라구요. 더군다나 해외 기업이라 그런지 문제점을 잘 인식을 못하는 느낌도 좀 받았구요.저는 일단 유출가능성이 있는 그룹이라고 하는데, (유출되었는데, 모른다고 하는 것 같긴 하지만)다른 분들은 아무쪼록 아무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최근 리디북스에서 전자책 대여 시스템을 오픈했습니다. 공개되기 전에는 교보문고의 샘(SAM) 서비스와 비슷한게 아닌가 싶었고, 가격이 그것보다 조금 저렴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정도 했었는데요.실제 공개되고 나니까 샘보다는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먼저, 한달에 6,500원으로 "동시에 읽을 수" 있는 책의 권수가 10권입니다. 동시에 읽을 수 있는 책이 10권이고, 1권을 다 읽으면 그 책을 빼고 또 다른 책을 추가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기존 앱을 업데이트 하지 않고도 쓸 수 있어서 좋구요. 리디 셀렉트에서 대여를 하면 리디북스 앱들은 위의 책들이 대여된 것 처럼 동작하고, 책을 교체하면, 해당 책은 대여기간이 만료된 것으로 표시됩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는데먼저 리디 셀릭트에 가입하기 전까지는..
안녕하세요, 지난 번에는 베트남 환전 팁을 살펴봤는데요, 이번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KL) 또는 코타키나발루) 환전 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바쁘신 분들을 위해서 결론부터 말하면!가능하면, 말레이시아에서 한화 5만원권(KRW)을 링깃(MYR)으로 바로 환전하거나, 한국에서 100$ (USD) 지폐로 환전해서 말레이시아에서 링깃(MYR)으로 환전하자 그럼 왜 그런지 한번 살펴보죠 (사실 환율은 시간에 따라 변하니까 조금씩 안 맞을 수 있어요) 먼저 100$를 은행에서 환전했다고 해보죠 (우대환율 70%로 잡았습니다만, USD는 90%도 많이들 받으시더라구요) 한국돈으로 약 112,100원이 나오네요. 그럼 위의 금액을 말레이시아 링깃으로 바로 환전해보겠습니다. 주요국 통화가 아니라서 우대환율 4..
최근들어서 우분투(Ubuntu) 18.04가 나왔고, Ubuntu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OS들이 또 업데이트를 내면서 나름 좋더라구요~아직 Mint 의 경우는 Ubuntu 18.04를 기반으로하는 19 버전은 아직 안 나왔고 베타(beta) 상태이긴 합니다만. 제가 몇가지 배포판들을 쭈욱 써보니 저는 아래 두가지가 마음에 들더라구요. Ubuntu Budgie 18.04 Peppermint 9 저는 Arch Linux 기반인 Manjaro도 써보고, 아마존 웹 서비스 (AWS) 때문에 RedHat 계열인 CentOS 도 써봤지만 pacman 또는 yum 보다는 apt가 제일 익숙하고 편안합니다. 우분투 쪽이 커뮤니티도 제일 커서 문제해결도 제일 쉬운 것 같구요. 그래서 위에 소개 드린 두 배포판 모두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