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인터넷 (129)
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노키아에서 S60 Widgets을 발표했습니다. http://www.s60.com/business/productinfo/applicationsandtechnologies/webruntime/ 기존의 Widset과는 별개인 것 같구요 S60 Widget은 브라우저(WebKit) 기반입니다. 아마 오페라 위젯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브라우저 기반이기 때문에 gadget을 만드는 것과 웹 페이지를 만드는 것과 비슷하게 만들 것 같습니다. (HTML, CSS, JavaScript, Ajax)
구글 노트를 아십니까? (영문은 notebook인데, 한국구글에서는 그냥 노트라고 하는군요 ^^) 음 사실 저도 잘 모르지만, 얼마 전에 구글 한국 블로그의 글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느낌이 마치 MS의 원노트를 쓰고 있는 느낌입니다. 꽤 편하고 좋군요. 위 캡쳐는 제 글 중의 하나를 구글노트로 복사를 해 본 것입니다.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제 MS의 Word와 Excel 뿐만 아니라 원노트와 비슷한 서비스 마저 웹으로 되는 것입니다 ^^ 물론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원노트 보다는 불편함이 많겠지만요. 앗! 그러고 보니 비슷한 서비스로 국내의 스프링 노트가 있군요 ^^ 어쨌거나 전 이런 서비스가 많아 지는게 좋아요 ^^
예전에, MS Live Writer로 글쓰기도 해본 적이 있지만, MS Word 2007도 블로그로의 글을 바로 쓸 수 있다. 이는 http://office.microsoft.com/ko-kr/word/HA101640211042.aspx 를 참고로 하면 될 것 같다. 또한 최근에 깔아서 설치해본 Windows Live Mail Desktop 도 비록 MS Spaces만 지원하지만 편지를 바로 blog로 쓸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이는 꽤 유용할 것 같다. 자신에게 온 편지를 바로 blog로 보낼 수 있는 기능이라니 ^^ 위의 편지를 바로 blog로 쓰는 것과는 조금 비슷하지만, WordPress는 처음부터 등록된 계정으로 메일을 보내면 바로 그 편지를 블로그에 포스팅 해주는 기능도 있는 것 같더라 ^^
컴사는 태터툴즈에서 책 표지 plugin으로, jbookcover 란 것을 사용하고 있다. 위 링크된 글에 따르면, 알라딘에서는 책의 이미지를 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10자리ISBN]_1.[확장자] 와 같은 형식으로 제공한다. 여기서 확장자는 jpg 또는 gif 이다. 그런데, 몇 가지 jbookcover는 저곳에 바로 접근하지 않고, ISBN 이미지 아카이브를 통해서 이미지를 가져오게 되는데, 이 이미지 아카이브가 동작을 안하는 것 같다. 그래서, jbookcover가 현재 전체적으로 동작을 안하고 있다. 빨리 수정해야 겠다 ㅠㅠ @ 제 글에서 jbookcover가 동작하지 않아서, 제대로 책 표지가 보이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틈나..
음. 먼저 컴사의 옛 이야기를 잠시 해보면 컴사가 처음으로 cgi에 관심을 가졌을 때, 사용한 보드는 세팔보드 4.5였다. spboard라고도 했다. 그 뒤에 cgi에 관심이 커지고, kimsboard도 써보고, technote도 써봤다. 하지만 컴사가 가장 편하게 썼던 것은 제로보드였다. 하필 제로보드냐고 하면, 초기의 이유는 설치가 다른 것 보다 쉬웠다. php라서 perl과는 달리 퍼미션을 안 줘도 되었기 때문이다. 암튼 그런 제로보드가 이제 nhn에 인수 되었다는 글을 올블로그에서 봤다. 그리고 제로 홈페이지 가보니까. 제로보드 XE의 개발 관련 진행 사항 공유 란 제목으로 글이 있다. 훌륭한 소프트웨어를 누군가(기업체)가 지원해주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런 지원을 해준 nhn도 대단하다. 웬지 ..
음 저도 사실 me2day가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아시는 분을 통해서 초대를 받았고, (제가 요청하긴 했지만 ^^) 그리고 저도 초대권이 생겨서 나누어 드릴려고 합니다. 초대권은 3장 있습니다. 필요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름 이메일주소 오픈아이디 관심있으신 분은 댓글로 적어 주시면 (원하신다면 비밀글로) 늦어도 내일 아침까지는 처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오픈 아이디에 대하여* 혹시 오픈 아이디가 무엇인지 잘 모르신다면, 저는 myid.net 을 통해서 만들었습니다. 물론 그 외에도 다양한 오픈 아이디를 제공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저번에 태터툴즈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기존 데이터를 다 지우고 했는데 몇몇 plugin을 지우고 새로 까는 것을 잊었다. 그 중의 하나가 구글 analytic 플러그인 며칠 전에 깨닫고 새로 플로그인을 설치하면서 다음의 웹인사이드도 같이 설치하였다. (한 플러그에 2가지가 다 있다. 다운은 여기에서) 원래 잘 안 봤는데, 한번씩 궁금하긴 하더라구~
요즘 컴사가 무슨 바람이 불었는 지, 계속 최신의 S/W 들을 설치하고 있다. 아마도 MS Windows Vista 때문이리라. Vista는 못 까니까, 비슷한 S/W라도 설치하고 싶은 마음에... 예전부터 설치하겠다고 썼던 Windows Live Mail Desktop을 설치했다. 일단 꽤 괜찮은 소프트웨어 라는 생각이 든다. 인터페이스도 이쁜데, 속도도 빠른 것 같다. hotmail 도 지원하고, 기타 다른 pop3나 imap을 지원하다. 그래서 gmail/aol 도 사용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으뜸사용자라면 naver 등도 가능하다. 또한 RSS Feed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데, 컴사가 알기로는 이 것은 IE 7이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그래서 꽤 괜찮은 것 같다. 다만 우측에 광고가 계속 나타난다..
아시는 분 중에 티스토리 쓰는 것이 어렵다는 분이 계셔서 메뉴얼을 링크합니다. http://manual.tistory.com/681 참고로 티스토리는, 팀블로그 (여러명이 하나의 블로그를 쓰는 것) 도 되고 멀티블로그라고 하여 한명이 여러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도 됩니다. (이건 저도 안해봤어요) 또한, 2007.01.22일 현재 티스토리에서 초대권을 신청받고 있습니다. http://www.tistory.com/beta/ 에 가셔서 email 주소를 적어주시면 (정해진 순서에)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시는 분은 empal 쓰시는데, 티스토리에서 오는 메일을 항상 잘 못 받으시더라구요. 아마 empal 서버의 설정 탓인지는 모르겠는데... empal 쓰시는 분은 주의하시구요.
컴사가 이번에 동영상을 웹에 업로드 할 일이 생겼다. 컴사는 처음 해보는 것이었는데, 컴사가 만든 동영상은 약 11메가에, 4분 분량 정도 되는 동영상이었고 이를 업로드 할 때, 컴사가 원하는 조건은 2가지였다. 고화질검색되지 말 것 위 2조건을 만족시키는 동영상 업로드 사이트를 찾으려고 평소에 컴사가 알고 있던 YouTube나 구글 비디오 등에 올려 봤는데, 검색이 되지 않도록 설정은 할 수 있지만 화질이 너무 떨어지는 것이었다. ㅠㅠ 화질을 높이기 위해서 동영상 만들 때 부터 아주 고민을 했었는데 말이지 ㅠㅠ 다음으로, 구글 비디오 보다 좋다던 야후 비디오. 이건 검색이 되지 않도록 하는 옵션이 없었다. 그래서 동영상은 올려 보지도 않고 포기. (동영상 올리는데 시간 많이 걸린다) 그리고 또 뭐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