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프로그램 추가 삭제에 보니까, Microsoft User-Mode Driver Framework Feature Pack 1.0 란게 있더라 검색을 조금 해본 결과 Windows Media 10 이후 버전 부터 함께 설치되는 듯 하다, 컴사는 이미 WIndows Media 11을 쓰고 있으므로, 함께 설치되어 있나 보다. 요즘은 나도 모르게 함께 설치되는 것들이 너무 많다. 설치는 그렇다 치자. 그럼 삭제할 때도 함께 삭제되어야 할 것 아닌가!!! 아 피곤해 ㅠㅠ
이번에 읽은 책은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단1분 요시다 다카요시 지음, 이정환 옮김 '1분'이라는 매우 짧은 시간이 가지고 있는 무한대의 가치와 저력을 어떻게 하면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는지를 소개하는 책이다. 핵심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능력, 빠른 판단력, 실행력, 정보수집능력, 기억법 등을 통해 시간 활용의 비법을 알려준다. 이다. 요약하면 아래와 비슷한 내용이다. 어떤 먼 곳을 가기 위해서, 가는 곳을 끊어서 생각한 적이 있으신지? 예를 들어, 일단 저기 큰길까지만 가자. 큰 길에 도착한 다음에는, 가계까지 가자. 처럼 먼 목적지를 중간 단계로 나누어서 생각하고, 그것만 생각한 경험이 다들 있으실 것 같다. 꼭 목적지 찾아가는 것이 아니더라도, 책의 예제처럼 마라톤도 있고, 공부를 페이지 또는 cha..
오늘 읽은 책은 "달란트 이야기" 이다. 달란트 이야기 이종선 지음 '달란트'란 탤런트라는 말의 어원으로 사람들 각자의 타고난 재능과 소명을 뜻한다. 이 책은 자신의 달란트를 등불삼아 위대한 성공과 행복으로 항해하는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에게는 누구나 값진 달란트가 있다. 그것을 어떻게 연마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깊이와 크기가 정해진다. 이종선의 책. 먼저 달란트는 "재능" 이란 뜻이며, 유대인들의 화폐단위였다. 누구나 가지고 있다는 본인만의 달란트를 찾아 나서는 스토리 형식의 책이다. 컴사는 개인적으로 1장에 나왔던 예제가 가장 마음에 든다. 체조는 심판들의 최고 점수와 최저 점수는 제외하고 나머지 점수로 평균을 낸다. 그렇다면 제인 이라는 선수는 9.90, 9.85, 9.7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