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책]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단 1분 본문
반응형
SMALL
이번에 읽은 책은
이다.
요약하면 아래와 비슷한 내용이다.
어떤 먼 곳을 가기 위해서, 가는 곳을 끊어서 생각한 적이 있으신지?
예를 들어, 일단 저기 큰길까지만 가자. 큰 길에 도착한 다음에는, 가계까지 가자. 처럼 먼 목적지를 중간 단계로 나누어서 생각하고, 그것만 생각한 경험이 다들 있으실 것 같다. 꼭 목적지 찾아가는 것이 아니더라도, 책의 예제처럼 마라톤도 있고, 공부를 페이지 또는 chapter 단위로 끊어서 하신 분들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저런 것이 기본인 것 같다.
1분에 하나만 집중하자는 것이다.
그리고 1분안에 어떤 것에 집중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도 많다. 이 부분은 예전에 들었던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는 동안 보고를 할 수 있어야 한다"와 비슷한 부분인 것 같다.
전체적으로 한번 읽어볼만한 책인 것 같고,
컴사 개인적으로는 (적어도 일본에서는) 정치인들도 나름대로 바쁘구나 하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
(저자가 정치인의 비서로 일했던 경험이 많이 나온다)
이다.
요약하면 아래와 비슷한 내용이다.
어떤 먼 곳을 가기 위해서, 가는 곳을 끊어서 생각한 적이 있으신지?
예를 들어, 일단 저기 큰길까지만 가자. 큰 길에 도착한 다음에는, 가계까지 가자. 처럼 먼 목적지를 중간 단계로 나누어서 생각하고, 그것만 생각한 경험이 다들 있으실 것 같다. 꼭 목적지 찾아가는 것이 아니더라도, 책의 예제처럼 마라톤도 있고, 공부를 페이지 또는 chapter 단위로 끊어서 하신 분들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저런 것이 기본인 것 같다.
1분에 하나만 집중하자는 것이다.
그리고 1분안에 어떤 것에 집중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도 많다. 이 부분은 예전에 들었던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는 동안 보고를 할 수 있어야 한다"와 비슷한 부분인 것 같다.
전체적으로 한번 읽어볼만한 책인 것 같고,
컴사 개인적으로는 (적어도 일본에서는) 정치인들도 나름대로 바쁘구나 하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
(저자가 정치인의 비서로 일했던 경험이 많이 나온다)
반응형
LIST
'책이야기 > 비전공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에스프레소, 그 행복한 사치 (0) | 2007.08.07 |
---|---|
책을 사다 (0) | 2007.07.10 |
[책] 달란트 이야기 (0) | 2007.05.20 |
[책] 멘토 - 지식 경영 시대의 새로운 리더 (0) | 2007.04.16 |
[책] 멘토 - 성공으로 이끄는 자 (0) | 2007.04.04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