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책] 에스프레소, 그 행복한 사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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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컴사는 여러 책을 동시에 읽고 있기는 하지만, 막상 다 읽은 책은 몇 권 안된다.
그러다가 아주 금방 다 읽은 책이 한권 있는데,
바로 공병호 저자의 아래 책이다.
공병호님께서는 꽤 많은 책을 저술 하셨는데, 컴사는 이번 책이 처음이다. (은근히 컴사는 유명한 책이나 영화는 잘 보게 되더라구 ㅡㅡ;)
자기 개발 서적이지만 에세이 형식으로 되어 있어 읽기 쉽다. 다른 전문적인 책보다는 깊이는 조금 떨어질 수 있겠지만, 다양한 주제를 다루어서 폭은 넓고 생각할 거리도 조금씩 던져 준다. 컴사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다.
무엇보다도 요즘 컴사가 책을 늦게 읽는 이유 중의 하나가 들고 다니기 너무 무거워서 인데 (집에 오면 잘 안 읽거든) 휴대하기도 좋아서 마음에 든다.
그러다가 아주 금방 다 읽은 책이 한권 있는데,
바로 공병호 저자의 아래 책이다.
공병호님께서는 꽤 많은 책을 저술 하셨는데, 컴사는 이번 책이 처음이다. (은근히 컴사는 유명한 책이나 영화는 잘 보게 되더라구 ㅡㅡ;)
자기 개발 서적이지만 에세이 형식으로 되어 있어 읽기 쉽다. 다른 전문적인 책보다는 깊이는 조금 떨어질 수 있겠지만, 다양한 주제를 다루어서 폭은 넓고 생각할 거리도 조금씩 던져 준다. 컴사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다.
무엇보다도 요즘 컴사가 책을 늦게 읽는 이유 중의 하나가 들고 다니기 너무 무거워서 인데 (집에 오면 잘 안 읽거든) 휴대하기도 좋아서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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