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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기 (156)
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사실 며칠 전부터 잘되었지만...아직도 잘 이해가 안되긴 하지만, 집이나 회사, 핸드폰은 제 블로그에 접속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던데요... 구글은 계속 dns를 못 찾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네임서버를 바꾸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제가 원래 쓰고 있던 도메인 제공 업체는 네임 서버를 제공하지 않더라구요. 어차피 만료 기간도 다 되어 가고 해서, 네임 서버를 제공해주는 곳으로 도메인을 이전하고 (게다가 더 저렴한!) 네임 서버를 새로 설정한 이후 부..
그동안 본문의 폭이 조금 좁았는데, 텍스트의 경우는 크게 문제가 없지만,첨부된 그림의 우측이 조금 짤려나왔고, 동영상을 첨부해보니 동영상 우측도 짤려 보여서 약간 손을 봤습니다.먼저 content영역(style.css의 #contentColumn)을 480px -> 560px로 80px 늘렸고, 이에 따라 전체 영역(#container) 역시 800px에서 880px로 늘렸습니다.늘리고 나니 사실 좀 어색한 감이 있습니다. 더 옆으로 긴 글이 ..
최근에 우연히 전자책에 대한 생산자(출판사)측의 어려움에 대한 글을 2편 읽게 되었다.클리앙의 "전자책 가격에 대한 소고"블로터의 "전자책 파는 출판사의 한숨"두 글 모두 컴사가 몰랐던 출판사 측의 어려움을 알게 되었던 좋은 글들인 것 같다.요약을 하면,소비자가 잘 모르는 상당한 비용이 있다.전자책 서점마다 ebook의 형태가 달라 다 대응하는 것도 어렵다.정도 될 것 같다.컴사는 국내의 경우 예전 북토피아 시절부터 전자책을 일부 이용해왔고, 해외의..
아흑 최근 들어 두번째네요. 이번에는 DB서버가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까지 무료 호스팅으로 잘 운영했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조금 고민이 되기 시작합니다. 유료 호스팅을 받아야 하나, 티스토리로 옮겨야 하나. 티스토리로 옮기는 것은 테스트를 해봤는데 제 글의 고정된 링크가 모두 바뀌게 되어 이미 걸려 있는 링크가 소용없게 됩니다. 예를 들면 지금 이 글의 주소는 http://comlover.ne..
스티브잡스가 사망한지 약 한달 정도 되었네요...개인적으로 잡스가 제 상사였다면 전 그 회사에 있진 못했을 꺼에요...하지만 그 사람이 대단한 것은 인정을 해야죠...정말 세상을 바꾼 사람이죠...저 글귀를 읽다보니 제가 부끄럽다는 생각도 드네요.저도 좀 더 미쳐봐야 겠어요...
그동안 많이 바빴습니다.그래서 블로그를 쓰지도 못하였네요...바쁘다 보니, 블로그는 켜넝 제 자신을 돌아볼 틈도 없었구요. 친구들을 만나지도 못했었습니다. 집에 가도 쉬기만 바빴죠.이제는 바쁘더라도 짬을 내어보려고 합니다. (조금 한가해지기도 했구요)글도 조금씩 써 보려 합니다.그동안 글을 쓰지 못한 제 블로그에 미안하네요...
장시간, 블로그가 되지 않아 많이 불편하셨지요 ^^ (과연 그런진 모르겠지만)죄송합니다. 제가 특정 날짜를 지나치는 바람에..이제 자주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갑자기.. 주변 사람들이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꽤나 전공적인 것을 물어본다... 헉.. ㅡㅡ;며칠 전에 받은 질문"B+-tree로 varchar 효과적으로 indexing하려면 어떻게 해야해?"헉.. ㅡㅡ; 이럴수가.. 나름 tree 계열은 꽤 잘 안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물론 배운지가 오래되어서 기억은 잘 안난다.)보통 학교에서 배울 때는, indexing key로 문자열은 잘 안 쓰는데 ㅡㅡ;음. 어떻게 해야 할까? 문자열을 바로..
ㅎㅎ 지난 글에서 책을 많이 샀다고 했는데, 왜 후기가 없어요? 라고 물어보시는 분이 계셔서 간단히 상황 정리해볼겸 저의 감상도 적어볼 겸 올려 봅니다.지난 번에 산 책은, 여행에 관련된 서적이 조금 있고, 나머지는 대부분 예전에 읽었던 책들입니다. (빌려 읽었었는데) 읽었던 것이 좋아서 다시 산 책들이 많아요.예를 들어, 최근 컴사랑은 예전 책을 다시 읽고 있습니다.메모에 관한 책, 일정에 관한 책, 독서에 관한 책이 주요 테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