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음 제 블로그 trackback이 안되나봐요?이게 혼자 테스트 하긴 좀 힘든 문제인데 ㅠㅠ 살짝 좀 뒤져봤는데, 마땅한 원인을 못 찾겠네요.일단 trackback url이 동작하진 않는 것 같은데 ㅠㅠ이게 플러그인 때문인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 것 같네요 서버의 로그를 봐야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어쨌거나 지금 제가 문제를 파악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 상태이긴 한데요.1건만 제보가 되어서 제보가 맞는지도 조금 궁금하기도 하구요. 음. 트랙백 안되면 좀 알려주세요 ㅠㅠ
최근 제가 킨들을 좀 들고 다녔더니 몇몇 분이 궁금해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보여줬더니 대부분 사람들이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느낀 장단점에 대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이미 가볍게 한번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만) 먼저 제일 좋은 점은 정말 책을 보는 것 같다 입니다.모니터를 보는 것과 같은 눈부심도 없습니다. 모니터나 핸드폰 오래 보면 사실 눈이 많이 피곤하죠. 킨들은 그런 부분에서는 정말 확실히 좋습니다. 진짜 종이를 보는 것 같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e-ink가 다 이런 식일텐데, 한국에서 본 다른 전차책 뷰어보다도 킨들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바로 이어져 나오는 두번째 이유는 가볍다 입니다. 오래 들고 있어도 무겁지가 않아요. 한손으로 충분히 오래 들고 있을 수 있습니다. 첫번째, 두번..
사실 며칠 전부터 잘되었지만... 아직도 잘 이해가 안되긴 하지만, 집이나 회사, 핸드폰은 제 블로그에 접속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던데요... 구글은 계속 dns를 못 찾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네임서버를 바꾸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제가 원래 쓰고 있던 도메인 제공 업체는 네임 서버를 제공하지 않더라구요. 어차피 만료 기간도 다 되어 가고 해서, 네임 서버를 제공해주는 곳으로 도메인을 이전하고 (게다가 더 저렴한!) 네임 서버를 새로 설정한 이후 부터는 구글도 잘 크롤링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잘 접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