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727)
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서재 결혼 시키기 앤 패디먼 지음, 정영목 옮김 이 책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흥미로운 서술방법에 있다. 책이야기를 하긴 하는데, 그걸 두 남녀의 결합, 아이 낳기, 육아 등등 집안일과 연관시켰다. 그것이 재밌고, 아기자기하다. 무엇보다 사적인 독서체험이 주는, 결코! 남은 설득시킬 수는 없는 자기만의 책읽기 고집이 잘 표현되었다. 최근에 읽은 책 중의 하나인 "서재 결혼 시키기"는 애서가를 위한 에세이다. 책 읽기에 대한 즐거움도 느낄 수도 있고 저자의 박식함에 놀라기도 하는데, 이 책은 나와는 맞지 않는 것 같다. 이유는 첫째, 상당한 고전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저자의 이야기를 제대로 이해할 것 같다. 하지만 컴사는 고전파는 아닌 것 같다. ㅠㅠ 둘째, 웬지 번역이 잘 못된 듯한 부분도 좀 있다. ..
구글이 Go라고 불리는 새로운 언어를 만들었나 봅니다. 약간 python 비슷한 것 같기도 하구요 자세한 것은 golang.org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hello world는 이렇게 생겼네요. package main import "fmt" func main() { fmt.Printf("Hello, 世界\n") }
(구글 웨이브, 해당 이미지는 구글에서 가져온 것임) 컴사는 하루에도 수백통의 이메일을 받는 부서에서 일하고 있다. (부서의 분위기가 메일 위주라서 그렇다) 관련해서 이메일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점을 이야기한 적도 있다. 또한 위키도 많은 경우에 쓰이고 있지만, 위키의 편집툴은 생각보다 불편하다. (좀 강력한, 다음 웹 에디터 같은 편집툴은 내장한 위키는 없을까?) 특히 이미지 편집등에서 좀 많이 불편하다. (confluence는 아직 못 써봐서 모르겠다. 이건 좀 편할 것 같은데) 그러던 중 google wave를 써보게 되었는데... 아직은 꽤 괜찮은 것 같다. 그런데 메일과 바로 비교할 수는 없는게, 메일은 실제 업무에서 하루에 200~300여통의 메일이 오가는데.. 구글 웨이브는 그 정도로 필드 테스..
MS Office 2010에 스타터 에디션이 생길 것인가 봅니다. 돈 주고 사는 것은 아니고 새로운 PC를 구매하면 그 안에 들어있는 에디션입니다. Word 2010 Starer와 Excel 2010 Stater로 구성된 것 같구요. 광고를 봐야 하고 기능도 제약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Works가 이런 식으로 나온다고 한 적이 있는데요. (나왔나 모르겠네요 ㅠㅠ) 이제 Office가 Works를 완전히 대체할 것 같네요.
Windows 7은 작업표시줄이 이전의 XP나 비스타와는 조금 다르더라구요. 가만히 보면 오히려 맥의 독과 비슷한 것 같아요. 먼저 따로 빠른 실행(quich launch)라고 부를 만한 것도 다 통합되었습니다. 시작 버튼과 몇몇 아이콘들이 있습니다. 이 들은 실행되고 있는 것은 아니고 예전의 빠른 실행과 비슷한 상태인데요. 여기서 인터넷 익스플로어를 실행시켜보면 이와 같이 인터넷익스플러어가 있던 부분이 사각형으로 둘러 싸여지면서 실행 중임을 나타냅니다. 인터넷익스플로어의 창이 2개 이상 뜨면 아래 그림처럼 사각형이 2개 겹쳐진 모양으로 나타납니다. 예전의 빠른 실행에 있던 것이 아닌 다른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새로이 항목이 만들어지고 실행중임을 나타내는 사각형이 나타납니다. 어떤가요? 쉬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