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바쁘신 분들을 위한 결론: https://www.booking.com/s/57_6/comlov91 를 통해서 부킹닷컴(booking.com) 예약하면, 체크아웃 후 조금 있다가 10% 캐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즉 부킹닷컴 할인) 해외 호텔 싸게 (저렴하게) 예약하기 에서 말씀 드렸듯이, 저는 기본적으로 약 세 곳에서 호텔을 검색합니다. (손품을 팔수록 싸지기는 합니다만, 너무 검색하는 것도 힘들어서요) 각 호텔의 공식홈페이지 (공홈)호텔스 닷컴(hotels.com) - 쿠폰이 먹힌다면부킹닷컴(booking.com) - 가격이 비슷하다면 캐시백됨 오늘은 그 중에서도 부킹닷컴(booking.com)의 캐시백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부킹닷컴 캐시백은 이용자가 특정 URL 을 통해서 예약했을 때,..
많은 분들이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를 사용하고 계시고, 또 돈을 받고 계신 분들도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때 아무 통장을 하면 꽤 수수료가 많이 나가요 저는 그동안은 외환은행(이제는 KEB 하나 은행)을 이용했었는데, 100$ 들어오는데, 수수료가 10,000원이 나갑니다. 약 10% 떼고 받는거라 ㅠㅠ 그래서 결국 저도 SC제일은행의 "외화종합통장"을 개설했습니다. SC제일은행이 지점이 좀 적다 보니까, 특별히 시간을 좀 내야했어요~ 해당 통장은 300달러 이하의 송금에 대해서는 수수료가 무료라서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용으로 딱입니다.혹시 근처에 SC제일은행이 있고,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를 통해서 블로그 수익등을 노린다면 한번 은행..
저도 종종 이용했던 클룩(Klook)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습니다. https://www.klook.com/ko/news/announcement 제가 몇번 이용을 해보니, 개인정보에 대해서 크게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긴 했어요. 기본적으로 클룩은 다시 여행사를 끼는 것 같던데, 여행사에 제 개인정보를 넘겨주더라구요. 필요한 일일 수도 있지만, 다른 시스템적으로 좀 더 안전한 방법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렇지 않은 것 같더라구요. 더군다나 해외 기업이라 그런지 문제점을 잘 인식을 못하는 느낌도 좀 받았구요.저는 일단 유출가능성이 있는 그룹이라고 하는데, (유출되었는데, 모른다고 하는 것 같긴 하지만)다른 분들은 아무쪼록 아무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