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2007 년 11월에 Windows Live Wave 2가 론치 된다고 하네요 이에는 Software - Messenger 8.5, Mail, Writer, Photo Gallery, Family Safety Services - Hotmail, Events, Skydrive and Live Search 2.0 Mobile - Nothing until 2008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Live Mail Desktop은 꽤 좋은 것 같아서 자주 쓰고 있습니다. 웹메일 보다 이미지 첨부등이 쉬운 것 같구요, 아웃룩 보다 무겁지도 않은 것 같아서요. 또한 프랑스 언론 사이트인 http://www.pcinpact.com/actu/news/38840-Microsoft-bilan-2007-programme-..
사실 컴사가 대학원 다닐 때, 잠깐 잠깐 학부 학생들을 상대로 강의도 했었지요. (주로 교수님 대타로 ㅡㅡ;) 물론, 팀원들이나 회사 동료들을 상대로 뭔가를 세미나 한 적도 많았구요. 하지만, 본격적으로 강의료라는 것을 받고 강의해보기는 처음입니다 ^^ (다만, 강의료가 거의 시간당 최저 알바비 정도 되는 것 같네요 ㅡㅡ; 사내 강의라서 그런가) (아, 그러고 보니 최근에 모바일 웹2.0 포럼에서 회사를 대표해서 발표해달라는 요청도 받긴 받았군요. 제가 발표할만한 주제가 아니라서 못한다고 하긴 했었지만 말이죠) 주제는 웹 2.0 이었습니다. (웹2.0의 정신과 가볍게 웹 2.0 기술들을 다루어봤지요) 나름대로, 들으시는 분들도 활발히 참여해주셔서 고맙고, 원하는 대로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들으시는 분..
오늘은 이런 저런 잡다한 이야기를 한번 풀어볼까 합니다. (제 블로그에서는 처음 시도해보는 형식인데). 주로 이미 다른 사람들이 쓰신 좋은 글을 링크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이건 그냥 뉴스~. 파란 메일에도 마일리지가 도입되어, 일정량의 마일리지가 모이면 용량을 늘려주는 것 같습니다. (현재 1G -> 5G) 마치 네이버와 비슷한 방식인 것 같군요. 파란을 자주 쓰시는 분들이라면 도전! 하시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관련한 사이트 : Paran 5G 메일 통크게 쓰기 이벤트 이번에는 파란 호스팅 이야기 입니다. 얼마 전에 파란에서 무료로 호스팅을 제공했습니다. 그런데, 그 요금 방식에 문제가 좀 있나 봅니다. 기본적으로 허용된 트래픽을 넘으면, 초과된 트래픽에 대해서 요금을 청구할 수 있나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