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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요즘 회사 분들이 블로그를 많이 만드신다. 아마도 사내에서 싸이가 안되는 것도 하나의 이유이지 않을까 싶다. 그러다가 나의 과거 홈페이지가 또 다시 생각났다. ㅠㅠ 혹시 아직 CGI 정보를 구하기 위해서 들어오시는 분이 계신가? 그런 분들이 계시면 정말 고맙다 ㅠㅠ 예전에는 CGI with comlover 라고 하면 아시는 분들이 좀 있었을 텐데. 주로 comlover.nayana.to 란 주소로 들어오셨을 것이다. 하지만, 약 3년 전에, 나야나에서 우수 홈페이지 지원을 중단하면서, comlover.nayana.to 란 도메인이 사라지고 (물론 http://comlover.net 을 통해서는 조금 더 지속되었다.) 입사까지 겹치면서 홈페이지 운영을 못하여 결국 닫았다. 보통 하루에 100명 정도는 방문..
지난 생일 때 선물로 받은 것이 있다. (herofe 군.. 이 글 보면, "선물" 좀 주길 바란다.. ㅡㅡ; 여기서 말하는 "선물"은 책 제목이다. ㅡㅡ;) 잘 안 보이는데, 폰카의 성능을 테스트해 볼겸 찍어봤다. 회사의 다른 분은 폰카로 하늘도 찍었기에... (물론, 그 분의 폰은 나보다 훨씬 좋다. 컴사의 폰은 30만 화소다 ㅡㅡ;) 피로를 풀어주는 레몬향 바디 워시와 바디 로션이다. 어떤 과학적 원리인지는 잘 모르나, 정말 피로가 확 풀리는 느낌이 든다. 컴사가 나름대로 고민을 해 본 결과,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 드는 것은 바로 레몬향 때문이다. 맡자 마자, 바로 "레모나" 가 떠오른다. ㅡㅡ; 그래서 피로가 풀리는 것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어떤가? 피곤한가? 한번 시도해 봄이 어떠신가..
컴사는 라면을 아주 아주 좋아한다. 요즘은 건강을 이유로 잘 안 먹긴 한데... (주로 밤에 집에 들어오는 데, 밤 늦게 먹기 뭣해서) 컴사 나름대로 라면을 참는 방법이 있다. 따라 해도 좋을 듯 하나, 혼자 사는 사람 아니면 하기 힘들다 ㅡㅡ; 자... 방법은... 바로 이것이다. 라면을 먹고 나서 설거지를 안 하는 것이다. 그래서 다음에 라면을 먹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녀석을 설거지 해야만 하도록 만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라면을 먹을 때 고민을 하게 된다. 설거지를 해서 먹을 것인가? 안 먹고 참을 것인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컴사는 설거지를 더 귀찮아 한다. 그래서 먹고 싶은 라면을 안 먹고 참을 수 있는 것이다. ㅡㅡ; 어떤가? 따라해 볼만한가? ㅡㅡ;
혹시 "조엘 온 소프트웨어" 란 책을 아는가 모르겠다. 전산 쪽에서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한다면 알 확률이 높겠다. 나름대로 꽤 인기를 끌었다고 생각되는 책이, 내용도 좋다고 생각된다. 암튼 "조엘 온 소프트웨어" 를 읽고 나도 베타 리더를 한번 해보고 싶었다. 베타 리더는 책이 나오기 전에 미리 한번 읽어서 번역이 제대로 되었는지 내용은 이상한 것이 없는지 등등을 파악하는 것이다. 그래서 컴사가 베타리더 읽었던 책이 나왔다... 그 책은 바로 이 책이다. 리눅스 디버깅과 성능 튜닝 스티브 베스트 지음, 이해영.박재호 옮김 커널과 응용 프로그램 모두에 적용할 수 있는 리눅스 소프트웨어 디버깅과 성능 최적화를 다루는 리눅스 문제해결 실전서다. 리눅스 코드 예제를 광범위하게 사용함으로써, 버그가 없고 튜닝이 ..
혹시 판타지를 좋아하시는가? 컴사는 전에도 말한 적이 있지만(나니아 연대기 참고) 꽤 판타지를 좋아한다. 판타지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좋아하지 않더라도) "드래곤 라자" 라는 소설을 아실 것이다. 나름대로 국내 판타지의 한 획을 그었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보고 싶은 책은 "드래곤 라자"의 저자 이영도 씨의 다른 책이다. 바로 "눈물을 마시는 새" 이다. (후속작 "피를 마시는 새"도 나와 있다.) 눈물을 마시는 새 1 - 심장을 적출하는 나가, 양장본 이영도 지음 로 한국 판타지소설계의 정상에 선 이영도의 신작이 출간됐다. 이전 작품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한국적 소재를 바탕으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고자 한 노력이 돋보인다.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제목은 '백성들이 흘려야 할 눈물을 대신 마시는 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