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책] 멘토 - 성공으로 이끄는 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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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의 "멘토 멘티"란 글에서 이야기했던,
를 다 읽었다.
일단 처음 컴사가 이 책을 빌릴 때는, 멘토링에 대한 서적인 줄 알고 빌렸었는데 사실은 자기 계발 서적이다. 이 책의 원제는 "Maximize your potential" 이다. 그래서 사람은 꼭 머리말은 읽어보고 책을 골라야 한다. ㅡㅡ;
일단 책은 자기 계발 서적 중에서도 참 쉽게 쓰여진 것 같다. 원래 저자인 R. Ian Seymour가 쉽게 쓴 것인지, 아니면 역자가 아주 쉽게 써준 것인지, 또는 둘 다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용 이해가 참 쉽다. 그렇다고 해서 내용이 별로라는 것도 아니다.
아빠가 아들 (또는 딸?)에게 편지를 쓰는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편지 형식이라서 그런지 읽기가 쉽다. 또한 예제가 많은 것도 도움이 된다.
컴사는 주로 한번 읽었던 책은 다시 보진 않았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읽었던 책이라도 다시 읽어볼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가 2장 첫 부분에 나오는데 꽤 공감이 가서 앞으로는 읽었던 책도 한번씩 읽어봐야 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했다.
이 책의 아쉬운 점은, 중복되는 예제나 이야기가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마도 중요하기 때문에 거듭 이야기한 것이겠지?
를 다 읽었다.
일단 처음 컴사가 이 책을 빌릴 때는, 멘토링에 대한 서적인 줄 알고 빌렸었는데 사실은 자기 계발 서적이다. 이 책의 원제는 "Maximize your potential" 이다. 그래서 사람은 꼭 머리말은 읽어보고 책을 골라야 한다. ㅡㅡ;
일단 책은 자기 계발 서적 중에서도 참 쉽게 쓰여진 것 같다. 원래 저자인 R. Ian Seymour가 쉽게 쓴 것인지, 아니면 역자가 아주 쉽게 써준 것인지, 또는 둘 다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용 이해가 참 쉽다. 그렇다고 해서 내용이 별로라는 것도 아니다.
아빠가 아들 (또는 딸?)에게 편지를 쓰는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편지 형식이라서 그런지 읽기가 쉽다. 또한 예제가 많은 것도 도움이 된다.
컴사는 주로 한번 읽었던 책은 다시 보진 않았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읽었던 책이라도 다시 읽어볼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가 2장 첫 부분에 나오는데 꽤 공감이 가서 앞으로는 읽었던 책도 한번씩 읽어봐야 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했다.
우리에게 때때로 용기를 내도록 도와줄 무언가가 필요한 법이라서, 우리가 참된 진리를 이미 알고 있다 하더라도 이따금 그 사실을 일부러 상기시켜 주어야 할 필요가 있단다.
이 책의 아쉬운 점은, 중복되는 예제나 이야기가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마도 중요하기 때문에 거듭 이야기한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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