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어스시(earthsea) 시리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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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사는 판타지를 좋아한다. (관련글 : 나니아 연대기)
컴사가 아직 못 읽은 유명 판타지도 많지만, 그 중의 하나가 지금 이야기 하려는 "어스시" 시리즈 이다.
혹시 세계 3대 판타지를 아는가? (나도 왜 그렇게 선정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JRR 톨킨의 "반지의 제왕", 그리고 최근에 영화로 개봉이 되었던 CS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 마지막으로 어슐러 르귄의 "어스시(earthsea)" 시리즈 이다.
국내에는 적어도 "어스시의 마법사" 까지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
컴사가 갑자기 이책이 읽고 싶어 진 것은 (사실 전부터 읽고 싶었지만) 이 책 역시 영화가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았기 때문이다.
이로써, 세계 3대 판타지는 다 영화화가 되었던 (또는 되고 있는) 것이었다. "어스시의 마법사"가 영화로 "Legend of Earthsea" 인 것 같은데, 국내에는 상영은 안되었다. 근데, 2004년에 이미 (외국에서) 개봉된 것 같다.
암튼, 그래서 더욱 읽고 싶어진 책이다.
컴사가 아직 못 읽은 유명 판타지도 많지만, 그 중의 하나가 지금 이야기 하려는 "어스시" 시리즈 이다.
혹시 세계 3대 판타지를 아는가? (나도 왜 그렇게 선정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JRR 톨킨의 "반지의 제왕", 그리고 최근에 영화로 개봉이 되었던 CS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 마지막으로 어슐러 르귄의 "어스시(earthsea)" 시리즈 이다.
국내에는 적어도 "어스시의 마법사" 까지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
컴사가 갑자기 이책이 읽고 싶어 진 것은 (사실 전부터 읽고 싶었지만) 이 책 역시 영화가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았기 때문이다.
이로써, 세계 3대 판타지는 다 영화화가 되었던 (또는 되고 있는) 것이었다. "어스시의 마법사"가 영화로 "Legend of Earthsea" 인 것 같은데, 국내에는 상영은 안되었다. 근데, 2004년에 이미 (외국에서) 개봉된 것 같다.
암튼, 그래서 더욱 읽고 싶어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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