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미운오리새끼의 출근 본문
반응형
SMALL
요즘 책 이야기를 너무 뜸하게 쓴 것 같아서, 한번 적어본다.
가장 최근에 읽은 책으로 "미운 오리새끼의 출근" 이란 책이다.
먼저 이 책 역시 자기 경여에 관련된 책인데, 안데르센의 동화를 재해석하였다. 음. 번역본이라서 느낌이 덜 할지는 모르겠지만, 저자가 공부를 참 많이 했겠다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익숙한 동화를 바탕으로 좀 더 구체적으로 해석해주니 (물론, 자신의 의도에 맞게 해석한 것이지만) 좀 더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생각하도록 하는 글도 2개 정도 있었던 것 같다. (나머진 별로라는 것은 아니다) "전나무" 와 "나이팅게일" 이야기는 특히나 와 닿는 것 같다.
또, 대부분의 다른 자기 경영 책과는 달리 직장인을 위한 것이다. 제목 자체에서도 느껴지지 않는가?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든다.
가장 최근에 읽은 책으로 "미운 오리새끼의 출근" 이란 책이다.
먼저 이 책 역시 자기 경여에 관련된 책인데, 안데르센의 동화를 재해석하였다. 음. 번역본이라서 느낌이 덜 할지는 모르겠지만, 저자가 공부를 참 많이 했겠다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익숙한 동화를 바탕으로 좀 더 구체적으로 해석해주니 (물론, 자신의 의도에 맞게 해석한 것이지만) 좀 더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생각하도록 하는 글도 2개 정도 있었던 것 같다. (나머진 별로라는 것은 아니다) "전나무" 와 "나이팅게일" 이야기는 특히나 와 닿는 것 같다.
또, 대부분의 다른 자기 경영 책과는 달리 직장인을 위한 것이다. 제목 자체에서도 느껴지지 않는가?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든다.
반응형
LIS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