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유용한 프로그램/팁 (50)
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gmail의 경우 메일을 archive (보관)할 수 있는 장점(또는 단점?)이 있습니다.메일을 삭제하면 더 이상 해당 메일을 찾을 수 없지만,보관 시켜두면, 검색하면 나오지만 평상시에는 그 메일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간혹 보관된 편지만 봐야할 일이 있습니다.이럴 경우 gmail의 검색창에 다음과 같이 입력하시면 됩니다.has:nouserlabels -in:Sent -in:Chat -in:Draft -in:Inbox -in:Inbox는 인박스(받은 편지함)은 제외하고 입니다. 그러니까, 특정 시스템이 만든 레이블(inbox나 Draft(임시))을 제외하고, 게다가 사용자가 별도로 레이블을 주지 않은 폴더 = 보관(archive)된 편지 입니다. 보관의 기본 원리가 아무런 레이블이 없는 것이거든요...
아, 오피스 2013 글 쓰자 마자, 바로 관련 질문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 ^^다른 분이, 그 입력할 때 효과 끌 수 없냐고 물어보시네요. 당연히 끌 수 있습니다.다만 레지스트리를 조작해야 합니다. 레지스트리를 조작할 때에는 반드시 주의를 기울이셔서 다른 값은 건드리지 않도록 해주세요. 아래의 값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Office 15가 Office 2013입니다. (14는 2010 이구요)[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Office\15.0\Common\Graphics]"DisableAnimations"=dword:00000001 이미 오피스 프로그램들이 떠 있다면 모두 닫고 다시 열면 적용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에, Office 2013으로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새버전이니 만큼 많은 것을 심혈을 기울여 체크를 했는데 (사실 심혈까지는 아니고) 새로운 것을 놓쳤네요.Outlook 2013부터, exchange 계정에 한해서 편지를 local로 저장을 할 수가 없습니다 ㅠㅠ 이런 중요한 기능을 제거하다니.아무래도 서버에 편지들이 있어야 데이터 공유에 유리하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하지만 exchange 서버의 사서함 크기가 작다던가, 오프라인 등을 생각해서 로컬 pst 파일에 저장해야 할 수도 있겠죠.그나마 찾은 대안은 이것입니다. "규칙"을 설정한다. 먼저, 받은 편지에 대해서 규칙을 설정합니다. (죄송합니다만, 그림을 캡쳐할 수 있는 형편이 아니라서)새 규칙으로 아래 쪽에 보시면, "받은 메시지에 규칙 적용..
예전에 "구글 관심 광고 설정 변경하기"에서 구글 관심 광고를 해제하는 법에 대해서 알려 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 방법의 문제점 중 한가지는 쿠키를 삭제를 하면, 다시 관심 광고를 해제를 해야 합니다. 저도 이제서야 알았는데, 구글 관심 광고를 영구 해제하는 플러그인도 있습니다. 이를 사용하면 쿠키를 삭제하여도 다시 해제할 필요가 없습니다.여기 가시면 각종 브라우저별로 플러그인으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Chrome의 경우 크롬 웹스토어로 연결이 됩니다. 이름이 IBA Opt-out 이네요. Firefox 및 IE에서는 플러그인이 바로 설치됩니다.)
사실 예전부터 이런 증상이 조금 있긴 했지만...아웃룩에서 "이름 확인"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컴사랑" 이라고만 쳐도 실제 컴사랑의 이메일 주소를 찾아서 매치시켜주는 것이죠. 그런데, 제가 만든 주소록만 있는게 아니라, exchange 서버의 주소록을 제대로 매치를 못 시키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가 이름 확인하면 안되더라도, 남이 그 주소로 메일을 보내거나 하면 캐시가 되어서 또 동작하더라구요. 아무튼 이런 경우는 아래와 같이 하셔서 주소록을 추가시켜 주셔야 합니다. (아웃룩2010 기준입니다)아웃룩에서 주소록을 실행시킵니다.도구 > 옵션으로 가면 주소 지정을 할 수 있습니다.이 값이 어떤 값으로 되어 있던 간에 일단 "사용자 지정"으로 바꾸시구요"추가..." 버튼을 눌러서 Exchange..
저도 오늘 이런 경우는 처음봤네요. 증상은 이렇습니다.아웃룩에서 exchange(익스체인지)로 온 일정 메일에 회신 또는 전달할 때 exchange 계정이 선택되지 않고 다른 pop3 등의 계정이 선택됨 일단 이렇게 되는 조건은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아웃룩에 계정이 여러 개 설정되어 있음 (exchange 1 + pop3 1개 처럼)모든 메일 계정을 하나의 PST 파일로 받음새 편지, 또는 편지 포워딩의 경우는 문제가 없음. 주로 일정 관련 메일에서 생기는 듯 대개의 경우는 위처럼 된다고 해서 크게 문제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exchange만으로 주고 받는 곳에서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이나 해결책은 잘 모르겠고, 일단 저의 경우는 아래처럼 해서 해결이 되었습니다.(오피스 2010 기..
크롬 버전 37의 문제점에 대해서 언급할 때 이야기한 바와 같이, 64비트 버전도 새로 나왔습니다. 다만 기존의 크롬을 업데이트하면 32비트로 계속 깔리는 것 같고, 별도로 다운을 받아서 설치를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일단 64비트의 장점은더 빠르다더 안정적이다보안이 뛰어나다라고 합니다. 단점은32비트 NP plugin을 지원하지 않는다라고 하네요. 일단 아직까지 큰 차이점은 못 느끼겠습니다. 그리고 확장 프로그램등은 제가 최근에 포맷을 해서 깔려 있는 확장 프로그램도 없고 해서 잘 모르겠네요. 참고로 전 기존 32비트 크롬은 삭제를 했구요 (왜냐하면 보통 32비트와 64비트 애플리케이션들은 설치되는 경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보니까 64비트 크롬은 32비트 폴더에 설치가 되는군요.) 이 때 사용..
최근에 Chrome 64비트 버전(version 37부터)이 나왔다고 해서, chrome을 업데이트 시켰습니다. 그런데 웬걸, 이후 글자가 약간 흐려보인다고 해야 하나, 또는 글자끼리 겹쳐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주로 영어에서)되라는 64비트 업그레이드는 안되고 ㅠㅠ (64비트 크롬은 아예 따로 설치를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왜 그런지 방법을 찾아봤는데, 아직 완전 뾰죡한 수는 못 찾았습니다.일단 chrome 37에서 새로이 추가된 기능이 DirectWrite란 기능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문제인가 싶어서, 관련 설정을 보기로 했습니다. 해당 기능은 주소창에 chrome://flags를 입력하시고 DirectWrite 관련 기능을 찾으시면 됩니다. 말이 조금 어려운데, "DirectWri..
크롬이 어느 순간부터 트레이에 알림 (notification)을 띄우더라구요.바로 이렇게 생긴 녀석입니다. (잘 안 보이는데 제일 왼쪽에 있습니다) 조금 성가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이를 없애라면크롬의 주소창에 chrome://flags 라고 입력을 하신 다음,플래그 설정이 나오는 곳에서, Enable Rich Notifications를 찾아서 disable 시키면 됩니다.(한글의 경우는 "리치 알림 사용"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크롬을 재시작 시키면 됩니다. 참고로 이런 식으로 주소창에 입력을 할 수 있는데 몇가지 있는데요, 제가 자주 쓰는 것으로chrome://plugins: 크롬의 등록된 플러그인들 목록이 나옵니다chrome://apps: 크롬 스토어에서 설치한 앱들의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들이 ..
구글 Playbook의 책은 나름 현재의 산업 표준인 Adobe Digital Edition(이하 ADE)을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ADE를 지원하는 이북리더(예: Nook, Sony Reader) 등으로 책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방법은 구글 Play의 도움말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래 동영상으로도 설명이 됩니다. 표준의 장점은 (defacto 표준이라도) 여러 곳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구글 도서는 이런 점에서는 장점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