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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책] 책에 대한 책 이야기: <내가 읽은 책이 곧 나의 우주다>, <나는 프랑스 책벌레와 결혼했다>
요즘 너무 휴대폰만 하고 책은 읽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럴 때는 이미 읽었던 책 중에 좋아던 부분만 다시 읽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고른 책이 바로 다치바나 다카시의 입니다.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comlover.net)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예전에 ㅂㅂ님이 추천한 책이었는데(관련글), 그동안 도서 요약 서비스를 통해서 읽다가 최근 책을 빌려서 읽었다.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식 독서론, 독서술, 서재론 다치바나 다 comlover.net 읽다보니 한국 분중에서도 이런 류의 책이 없을까하여 찾아 고른 책이 바로 장석주 님의 입니다. 그런데 저는 한 권의 책을 마무리 짓기 전에 여러 책을 읽는 경향이 있거든요. (지금도 한 4권 읽고 있는 것 같습..
책이야기/ebook
2020. 12. 19.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