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컴사네 회사는 defect 관리(또는 이슈 트래킹 issue tracking, 버그 트래킹 bug tracking)으로 ClearQuest를 사용한다. 참 좋은 툴이긴 한데, 컴사 마음대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어 (공식 툴이므로) 개인적으로는 mantis란 issue tracking 프로그램을 종종 사용한다. 참고로 컴사는 혼자서라도 저런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해야 할 일과 defect 관리를 위해서이다. (컴사는 혼자서도 cvs를 쓰기도 한다. 요즘은 회사에서 개인적인 version 관리를 할 필요가 없어서 안하지만) 컴사랑 처럼 개인적으로 defect이나 issue(bug) 등을 관리하고 싶다면, 개인적으로 instant mantis 를 추천한다. 이는 mantis와 동일한데, windows..
Gmail에 가입할 때 아주 사소한 버그가 하나 있다. 먼저 가입시 화면이다. 친절하게 "원하는 로그인 이름"에 예로써 CKim 이 적혀 있다. 그런데, 그대로 CKim 이라고 기입을 해보면 그렇다. 구글 계정은 아이디가 6~30자여야 한다. 그런데 CKim은 4자라서 에러가 난 것이다. 즉 예를 잘 못 들었다. ㅡㅡ; 참고. 구글 영어 화면은 어떨까? 그렇다. 예가 JSmith. 딱 6자이다.
먼저,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여러분은 어떤 새해 결심을 세우셨나요? 전, 항상 좀 자그마한 것으로 결심을 하는데요. 올해는 (현재까지는) 다음과 같답니다 집안에서 긴 옷 입기 - 주로 반팔 입고 돌아다녔는데 난방비가 많이 나와서 ㅡㅡ; 책 많이 읽기 - 그래서 1월 1일 하루 만에 한권 읽었다는 개인적으로 "책을 읽는 것은" 취미라기 보다는 생활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아직까지는 생각만큼 잘 실천이 안되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노력해 보고자, 따로 한번 적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