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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작은 새해 결심
먼저,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여러분은 어떤 새해 결심을 세우셨나요? 전, 항상 좀 자그마한 것으로 결심을 하는데요. 올해는 (현재까지는) 다음과 같답니다 집안에서 긴 옷 입기 - 주로 반팔 입고 돌아다녔는데 난방비가 많이 나와서 ㅡㅡ; 책 많이 읽기 - 그래서 1월 1일 하루 만에 한권 읽었다는 개인적으로 "책을 읽는 것은" 취미라기 보다는 생활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아직까지는 생각만큼 잘 실천이 안되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노력해 보고자, 따로 한번 적어봤습니다 ^^
일기/끄적거림
2008. 1. 2.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