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책 결산 (4)
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지난 1분기, 2분기, 3분기에 이어 2015년 4분기에 읽은 전자책도 정리해봤습니다. 4분기는 총 11권의 전자책을 읽었네요. 그 중 3권은 가벼운 판타지 소설이었습니다.1분기: 10권2분기: 12권3분기: 8권4분기: 11권 대충 1분기에 10권 정도 읽나봐요. 12주 정도될테니, 1주당 1권 조금 넘게 읽나 봅니다. 4분기에는 나름 고전을 조금 읽었습니다. 다시 읽었구요.따로 후기 적진 않았지만 도 읽었습니다. 도 읽기 시작했습니다. 워낙 12월의 끝에 읽어서 2016년 1월에 다 읽었지만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책을 계속 읽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내용이 있으면 블로그를 통해서 공유도 하구요.
3분기가 지난지 꽤 되었지만, 이제서야 정리를 합니다. 지난 1분기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 읽은 전자책을 정리합니다.3분기는 확인해보니 8권 밖에 읽지를 못했네요. 핑계겠지만 많이 바쁘긴 했나 봅니다.좋았던 책으로는책은 도끼다그리스인 조르바: 지금도 다른 번역서로 읽고 있습니다.마션그 외에도 제가 좋아하는 분야인 판타지 소설도 조금 읽었습니다 (아주 재미있지는 않았네요) 올해의 마지막인 4분기에는 더 많이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번에 이어서, 올해 2분기에 (4월~6월) 읽은 전자책(종이책은 치지 않았습니다)만 확인해봤습니다. 총 12권을 읽었는데요. 그 중에 일부는 그 이전부터 읽은 것도 있습니다만... 완료일을 기준으로 ^^지난 번보다 좀 많이 읽었던 것은 무협지가 3권 끼어 있어서 ㅡㅡ;읽은 책 중에 공유해 드리고 싶은 것도 있는데, 요즘은 조금 바빠서 정리를 잘 못 드리고 있네요. 혹시 정리가 되면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2015년 1월~3월 (사실 4월 조금 더 넘어까지) 딱 10권의 전자책을 읽었군요. 종이책도 조금 읽긴 했습니다만. 모든 책이 다 재미있었던 것은 아니고, 재미있었던 책들은 이미 공유를 했습니다.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미움받을 용기오만과 편견3달 동안, 10권이면, 한달에 3권정도 되는군요. 조금만 더 열심히 읽으면 주당 한권 읽는 정도는 나오겠습니다.사실 이런 속도가 나온 것은 약간 재미 위주의 추리소설도 두어권 포함되어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나중에 2분기 결산을 하면 또 알 수 있겠죠. 좀 더 빨리 읽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읽고 싶은 책이 얼마나 많은데. @ 그나저나 요즘은 너무 전자책만 신경쓰는지 대부분 글들이 전자책 내용이군요. 종이책도 읽고 있긴 한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