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정적 코드 분석 (2)
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Static Code Analysis 를 아시나요? 프로그램을 실행하지 않고 프로그램의 잠재적 문제점을 찾아주는 툴입니다. 예를 들어서, null 체크를 하지 않았다던가, 배열의 크기를 넘어서 접근하고 있다던가, 변수를 초기화 하지 않고 사용하는 문제점들을 찾아주는 것입니다. 네 바로 개발자들이 개발하면서 많이 실수하는 부분입니다. 컴사네 회사에서는 Coverity의 Prevent라는 값비싼 툴을 쓰긴 하지만... Visual Studio 2005 Team Suite에도 이런 정적 코드 분석을 위한 툴이 2개 포함되어 있습니다. FxCop : .NET framework의 managed assembly에 사용 PREFast : C/C++ 그 중 PREFast를 Visual Studio 2005 Pro에서 ..
간혹 문의가 들어와서 답을 드립니다. 컴사가 사용하는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개발 환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슈 트래킹: jira (개인용은 무료 입니다), mantis 버전 관리: svn (local repository 로 사용합니다) 참고글: svn lock 모델 바꾸기, CVS 책 추천 이상은 회사에서 제공하는 툴들이 있지만, 임시 단계에서 제가 사용하는 것들이었습니다. (회사의 버전관리/이슈관리 들어가기 전에, 혼자 버전관리나 이슈 관리를 할 필요가 있거든요) 여기까지는 MS Windows에서도 다 돌아가는 툴들이므로, 혼자서 사용하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소규모 팀등이라면 간단한 리눅스 서버 한 대로 운영해도 되겠구요. 그외에도 문서화: doxygen 정적 코드 분석 (이건 다음에 기회가 되면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