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컴사가 사용하는 개발 환경 본문
반응형
SMALL
간혹 문의가 들어와서 답을 드립니다.
컴사가 사용하는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개발 환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컴사가 사용하는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개발 환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슈 트래킹: jira (개인용은 무료 입니다), mantis
- 버전 관리: svn (local repository 로 사용합니다) 참고글: svn lock 모델 바꾸기, CVS 책 추천
이상은 회사에서 제공하는 툴들이 있지만, 임시 단계에서 제가 사용하는 것들이었습니다.
(회사의 버전관리/이슈관리 들어가기 전에, 혼자 버전관리나 이슈 관리를 할 필요가 있거든요)
여기까지는 MS Windows에서도 다 돌아가는 툴들이므로, 혼자서 사용하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소규모 팀등이라면 간단한 리눅스 서버 한 대로 운영해도 되겠구요.
그외에도
- 문서화: doxygen
- 정적 코드 분석 (이건 다음에 기회가 되면 더 적어 보겠습니다)
- 간혹 동적 분석 (메모리 leak 찾는 것등)
등을 사용합니다.
개인적으로 툴의 도움을 받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꽤 많은 툴 들을 사용하죠. 몇 번 같은 패턴에 익숙해지면 툴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코딩에 반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응형
LIST
'개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고리즘 오픈 강의 (0) | 2012.04.24 |
---|---|
구글이 새로운 언어를 내 놓았네요. Go (2) | 2009.11.11 |
Visual Studio 2005 Pro 에서 정적 코드 분석 (static code analysis) 사용하기 (2) | 2009.04.17 |
[건의] 리더들이여, 개밥을 먹어보자~ (0) | 2009.03.13 |
JDK 5 (4) | 2006.11.03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