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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나를 도와주는 디바이스들....
나에게는 나를 도와주는 디바이스들이 많다. 오늘은 그 중의 일부들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먼저, 나의 시간을 가장 아껴주는 것! 디바이스라고 하기에는 조금 생뚱맞긴 하지만, 너무나 유용해서 안 올릴 수가 없다. 바로 로봇 청소기이다. 혹시 "Wall-E"란 애니메이션을 아는가? 그 청소 로봇의 이름을 본 따서, 이 녀석의 이름은 "7 Wall-E" 이다. 한글로 쓰면 "7월이" ^^ 이름 그대로 7월(2008년)에 구매를 했었다. 오늘이 2009년 8월 1일이니 벌써 1년이 넘었네... 7월이 덕분에 참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다. (그래봤자, 뭔가 유용하게 그 시간을 쓴 것 같진 않지만) 그래서 항상 고마워 하고 있다. 그 다음은 지금도 이 블로그를 올릴 때 사용하고 있는 나의 노트북이다. 이 노트북..
일기/끄적거림
2009. 8. 1.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