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올해의 책 읽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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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사는 본인이 몇 권의 책을 읽었는지 잘 모른다. 그래서 누가 일년에 30권의 책을 읽었다 라고 말을 한다면, 그게 많이 읽은 건지, 작게 읽은 건지도 잘 모른다.
하지만 천천히 생각해보면, 때로는 숫자는 현황을 파악하는데 정말 큰 도움을 준다. 예를 들어 1년에 30권 책 읽기를 목표로 세우면, 내가 얼마나 다가가고 있는지, 또 적어도 어떤 속도로 책을 읽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1년은 52주이다. 1년에 50권의 책을 읽었다면 거의 한 주에 한권의 책을 꾸준히 읽고 있다는 이야기 이다.)
그래서 올해는 얼마나 읽는지 확인해 보려고 한다. 기준은 올해부터 읽은 책이고 (왜냐하면 작년부터 읽던 책 중 2권은 올해에 읽었는데, 그건 거의 대부분을 작년에 읽은 거라, 이런 것도 count를 하게 되면... 좀 그럴 듯 해서) 또한 올해 다 읽은 책이어야 한다. (즉 올해 12/25일부터 읽어서 내년 1/3일쯤 다 읽는다면 일단 뺄 생각이다)
분야는 크게 상관없다. 가볍지만 좋은 수필부터, 어렵고 다 읽기 힘든 전공책까지... 소설도 포함이다~ (읽고 싶은 소설이 많은데...)
아자 아자.. 지금 읽고 있는 책 부터 빨리 읽어볼까~
하지만 천천히 생각해보면, 때로는 숫자는 현황을 파악하는데 정말 큰 도움을 준다. 예를 들어 1년에 30권 책 읽기를 목표로 세우면, 내가 얼마나 다가가고 있는지, 또 적어도 어떤 속도로 책을 읽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1년은 52주이다. 1년에 50권의 책을 읽었다면 거의 한 주에 한권의 책을 꾸준히 읽고 있다는 이야기 이다.)
그래서 올해는 얼마나 읽는지 확인해 보려고 한다. 기준은 올해부터 읽은 책이고 (왜냐하면 작년부터 읽던 책 중 2권은 올해에 읽었는데, 그건 거의 대부분을 작년에 읽은 거라, 이런 것도 count를 하게 되면... 좀 그럴 듯 해서) 또한 올해 다 읽은 책이어야 한다. (즉 올해 12/25일부터 읽어서 내년 1/3일쯤 다 읽는다면 일단 뺄 생각이다)
분야는 크게 상관없다. 가볍지만 좋은 수필부터, 어렵고 다 읽기 힘든 전공책까지... 소설도 포함이다~ (읽고 싶은 소설이 많은데...)
아자 아자.. 지금 읽고 있는 책 부터 빨리 읽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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