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서점 그리고 문구 센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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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사는 책을 주로 인터넷에서 산다. 하지만 가끔 서점에 가기도 한다. 이왕이면 대형 서점에 가려고 하는데, 이는
왜 이쁜 사무용품이 있으면 일을 잘할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하지 않는가?
(사실 펜을 사고 싶어서 한번 들리긴 들러야 할텐데... 어떤 펜일까?)
종종 이런 곳에 들리는 것은 기분 전환에 많은 도움이 된다.
- 최근 인기있는 책을 쉽게 볼 수도 있고 (물론 인터넷에서도 볼 수 있지만, 때로는 아날로그식이 더 편한 것 같다)
- 책의 내용도 볼 수 있으며 (역시 이것도 점점 인터넷에서도 가능하다)
- 책의 표지나, 재질 등을 살필 수 있기 때문이다.
- 또한 예상하지 못했던 책을 발견하기도 한다.
왜 이쁜 사무용품이 있으면 일을 잘할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하지 않는가?
(사실 펜을 사고 싶어서 한번 들리긴 들러야 할텐데... 어떤 펜일까?)
종종 이런 곳에 들리는 것은 기분 전환에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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