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푸켓 공항 픽업 서비스란? 픽업 이용하기: 클룩(Klook)

저는 주로 공항 픽업에 클룩(Klook)을 이용합니다.

이제까지 발리, 방콕, 푸켓 등에서 여러번 이용해 봤었는데, 솔직히 발리에서는 좋았던 경험은 한번도 없어요. 

하지만 태국 (방콕, 푸켓)에서는 대부분 기사분들이 좋으시더라구요.

그래서 태국쪽은 픽업/샌딩에 클룩(Klook) 이용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다만 예전에 개인정보가 누출된 적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클룩을 계속 쓰는 이유는, 클룩이 싼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ㅡㅡ;

 

몇군데 찾아보시고, 클룩이 제일 싸다면, 가능하면 신규가입하실 때 아래 링크를 이용하시면 3,500원 더 할인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s://www.klook.com/ko/invite/517IM?c=KRW

Klook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란

공항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대부분 출국장에서 예약자의 성함이 적힌 종이를 들고 기사분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래서 택시를 줄서서 잡거나, 택시비 흥정에 대한 불편함이 없습니다. 심지어 푸켓 같은 경우는 픽업 서비스가 택시보다 싼 경우도 있습니다.

즉 공항을 나오자 마자 편안하게 호텔로 가실 수 있죠.

호텔 서비스를 통해서 이용하실 수도 있지만, 대부분 호텔 서비스는 꽤 비싼 경우가 많거든요. (하지만 비교차원에서 가격 여쭤보시는 것은 좋은 것 같아요~)

참고로 공항->호텔을 주로 픽업이라고 하고, 호텔->공항을 샌딩이라고도 합니다.

 

클룩 결제

비씨카드, 롯데카드로 결제해봤는데, 결제 통화를 KRW로 하니까 국내결제가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