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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컴사네 회사는 defect 관리(또는 이슈 트래킹 issue tracking, 버그 트래킹 bug tracking)으로 ClearQuest를 사용한다. 참 좋은 툴이긴 한데, 컴사 마음대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어 (공식 툴이므로) 개인적으로는 mantis란 issue tracking 프로그램을 종종 사용한다. 참고로 컴사는 혼자서라도 저런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해야 할 일과 defect 관리를 위해서이다. (컴사는 혼자서도 cvs를 쓰기도 한다. 요즘은 회사에서 개인적인 version 관리를 할 필요가 없어서 안하지만) 컴사랑 처럼 개인적으로 defect이나 issue(bug) 등을 관리하고 싶다면, 개인적으로 instant mantis 를 추천한다. 이는 mantis와 동일한데, windows..
유용한 프로그램/개발자
2008. 1. 13.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