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생각 (2)
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요즘 컴사가 교육 중인데, 그러다 보니 업무 할 때 보다는 생각할 시간이 많아지네요 (이건 교육에 집중 안하고 있다는 이야기???) 요즘 들어서 드는 생각은, "말은 참 신중하게 해야 겠구나"를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그런 말이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을 때는요... 그리고 어떤 일을 판단할 때에는 자신만의 철학이 있어야 겠다는 생각도 같이 듭니다. 사람은 누구나 생각은 변하기 마련입니다. 저도 하루에 수십번도 생각이 바뀔 때도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서 A 방식이 좋으냐, B 방식이 좋으냐... 나름대로 각 방식의 장/단점도 다 알고 있으면서도 망설일 때도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망설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생각해 볼 수도 있는 문제이겠지요. 하지만, 아래 처럼은 아니라는..
요즘 컴사가 읽고 있는 책은 Creative Thinking 과 로지컬 씽킹 이다(제목 자체가 영어와 한글이다. ) Creative Thinking - 세상을 보는 글들 9 로저 본 외흐 지음, 정주연 옮김 저자는 우리 모두가 창의력을 타고났고 말하며, 우리의 창의력을 가두는 정신적 감옥에서 탈출하라고 말한다. 이 책은 이러한 정신적 감옥에서 탈출하는 방법, 즉 창조력을 증진시켜주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로지컬 씽킹 - 맥킨지식 논리적 사고와 구성의 기술 테루야 하나코 & 오카다 게이코 지음, 김영철 옮김 현직 맥킨지 에디터가 커뮤니케이션을 단순한 테크닉이나 재주가 아니라 전달이라는 것을 하나의 과학적 방법으로 파악하고, 맥킨지의 MECE와 So What? / Why So?을 구체적으로 학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