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일과 커뮤니케이션 - 딱 한 번 이야기 한 것은 끝이 아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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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사도 예전에는 sub Project Leader 도 했었구요. (지금은 아닙니다 ^^)
운이 좋게도 부하 직원들을 꽤 일찍 만났었습니다.
그러면서 일과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고 느끼게 되었는데요...
관련해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꽤 많이 있지만. 하나씩 풀어나가 보려고 합니다.
일단.... 먼저 "말로 전달 되는 것에는 loss가 있다" 라는 것에서 출발하고자 합니다.
이건 여러 곳에서 언급되는 것이기 때문에 더 부연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일단 제 머리 속의 생각이 100 이라고 하면,
제가 말로 전달하면서 이미 60~70 전달 되면 많이 전달되는 것이고.
받는 사람은 다시 거기서 60~70 받아 들이면 많이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결국, 보통 50%도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것이죠.
(수치는 그냥 제가 느낀 대로 쓴 것입니다. 근거는 없습니다만 찾아보면 정확한 수치가 나올 것도 같네요)
그래서 저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 communication의 base 입니다.
일단 위 문제를 극복하는 방법은 말하는 사람, 듣는 사람 모두 skill up이 필요하겠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쉽게 그리고 당연히 해야 할 것 중의 하나가 "반복" 입니다.
한 번만 이야기해주지 마십시오. 계속 해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해야 합니다. (물론 번복 없이 반복 해야 합니다.)
중요한 내용이라면 더욱 반복 하십시오.
한달 전에 말한 내용이 그 때는 행해졌을 지 몰라도, 지금까지 상대방이 기억하고 그대로 행할 것이라고 믿지 마십시오.
운이 좋게도 부하 직원들을 꽤 일찍 만났었습니다.
그러면서 일과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고 느끼게 되었는데요...
관련해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꽤 많이 있지만. 하나씩 풀어나가 보려고 합니다.
일단.... 먼저 "말로 전달 되는 것에는 loss가 있다" 라는 것에서 출발하고자 합니다.
이건 여러 곳에서 언급되는 것이기 때문에 더 부연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일단 제 머리 속의 생각이 100 이라고 하면,
제가 말로 전달하면서 이미 60~70 전달 되면 많이 전달되는 것이고.
받는 사람은 다시 거기서 60~70 받아 들이면 많이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결국, 보통 50%도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것이죠.
(수치는 그냥 제가 느낀 대로 쓴 것입니다. 근거는 없습니다만 찾아보면 정확한 수치가 나올 것도 같네요)
그래서 저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 communication의 base 입니다.
일단 위 문제를 극복하는 방법은 말하는 사람, 듣는 사람 모두 skill up이 필요하겠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쉽게 그리고 당연히 해야 할 것 중의 하나가 "반복" 입니다.
한 번만 이야기해주지 마십시오. 계속 해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해야 합니다. (물론 번복 없이 반복 해야 합니다.)
중요한 내용이라면 더욱 반복 하십시오.
한달 전에 말한 내용이 그 때는 행해졌을 지 몰라도, 지금까지 상대방이 기억하고 그대로 행할 것이라고 믿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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